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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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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서경수
Subject   시편 104:10-23절
  ‘여호와를 송축하라’는 주제로 펼쳐진 본 시는 전반부(1-9절)에서 창조하신 순서에 따라 창조주의 솜씨를 노래했고, 중반부(본문)에서는 그 창조의 바탕에서 펼쳐진 하나님의 오묘하심을 찬송하고 있다.  

  10-12절은 ‘여호와께서 샘이 골짜기에서 솟아나게 하시고 산 사이에 흐르게 하셔서 들짐승에게 마시게 하셨고, 새들도 그 가에서 깃들인다’고 했다.

  이 구절은 우리의 상식으로는 쉽게 납득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 하늘에서 비가 내려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물이 흐르는 것은 정상이다. 그런데 골짜기에서 샘이 솟아난다는 것은 특이한 점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이런 방법도 사용하셔서 짐승들과 새들이 살 수 있게 하셨다는 것이다.

  13절에는 “주의 행사의 결과가 땅에 풍족하도다”라고 했고, 16절에는 “여호와의 나무가 우택에 흡족함이여”라고 했다. 둘 다 결핍이 없이 가득 채워진 상태를 표현한 것인데, 이 점에 대해서도 인정하지 못하는 자들이 대부분이다.

  우리의 시각으로 볼 때 이 땅에 사는 생물들이 항상 풍족하게 먹고 마시며 사는 것은 아니다. 가뭄이 들면 나무나 짐승이나 사람도 물과 양식이 부족해서 죽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왜 시인은 ‘풍족하다, 흡족하다’는 말을 했을까?

  인간의 어리석은 점이 여기에서도 드러난다. 우리는 사람 중심으로 모든 것들을 판단하고 생각한다. 그래서 다른 생물이 어떻게 되든 인간이 살기에 적합하다면 아무 문제 없다고 여긴다. 그래서 자신의 먹을 것만 관심을 둘뿐 다른 생명체의 생존을 위해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

  동물을 보호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자들이 단체를 결성해서 활동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이 관심을 갖는 동물도 제한되어 있다. 개, 고양이를 학대했다는 이유로 고발하고, 다람쥐의 먹이를 제공하기도 한다. 인간이 자신 외에 다른 생명체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대단하게 보이기도 한다.

  그럼 그들이 과연 바다에 사는 고기들의 생존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가? 고등어나 갈치가 먹을 것이 부족하지나 않은지 염려하는 사람을 보았는가?

  그러나 창조주 하나님은 사람만이 아니라 들짐승, 가축, 새, 나무, 채소, 물고기 등 모든 생명체를 다 먹이며 살리신다.

  ‘높은 산에 있는 바위’는 인간에게는 별 쓸모없는 것으로 보일지 모르나 여호와는 그곳에 산양과 너구리의 서식지로 만드셨다.

  해와 달을 통해 절기를 정하셨고, 낮과 밤을 통해 생명체가 활동할 시간을 마련하셨다. 사자는 해가 돋으면 물러가 쉬고, 사람은 나와서 활동하는 이 모든 것은 여호와 하나님이 꾸민 일이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생명체를 위함이 아니라 여호와의 자기 영광을 위해 모든 것들을 운행하신다는 점에 유의하자.

  자신만 생각하는 인간들은 자신의 생존에 도움이 되는 것은 좋은 것으로, 반대의 경우는 나쁜 것으로 취급한다. 동물을 보호해야 한다는 자들도, 환경을 보호해야 한다는 자들도 다 자신을 위해 그런 생각을 했을 뿐 여호와 하나님을 높이기 위한 발상은 아니다.

  시인은 인간 중심이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 중심으로 모든 것들을 바라보고 있고, 그런 안목을 가지니 자연의 모든 만물이 주님의 솜씨를 뽐내고 있고, 창조주의 손길이 느껴짐에 감격하고 있다.

  우리가 전혀 관심을 두지 않는 영역에 하나님은 관심을 가지시고 보살피시는 놀라운 지혜와 능력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 시인의 고백이다.

  그러나 오해하지는 말자. 하나님의 능력, 솜씨, 치밀한 계획 등이 하나님을 찬양해야 할 이유라고 한다면 본문을 오해한 것이다.

  하나님의 일(창조, 섭리, 결말)에는 당신의 언약이 담겨 있기에 그 언약의 하나님을 찬양하자는 것이 시인의 주장이다. 본문에 나타난 하나님의 넓고 오묘하신 생각과 섭리는 우둔한 인간의 지혜로는 도저히 측량할 수 없기에 놀랍고 당연히 찬송이 터져 나올 수밖에 없지만 그것이 찬양의 이유가 아니라, 언약하시고 그 언약을 성취하는 측면에서 그 모든 일을 수행하시기에 그 언약의 하나님을 찬송하고 있다.

  본 시의 결론(마지막 절)을 보면 “죄인을 땅에서 소멸하시며 악인을 다시 있지 못하게 하실지로다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할렐루야(35절)” 이렇게 되어 있다.

  ‘죄인을 소멸하시는 분’ 즉 언약대로 모든 일을 주관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이 영원히 경배 받을 분이라는 것이다.

  본문의 찬양 이유가 창조주의 오묘함 솜씨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오묘함이 언약에 기반을 두고 있기에 언약의 하나님을 찬송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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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05.14 - 19:57
LAST UPDATE: 2022.05.14 -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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