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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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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서경수
Subject   시편 146:1-10절

  본 시부터 마지막(150편)까지는 ‘할렐루야’로 시작해서 ‘할렐루야’로 끝나는 것이 특징인데, 이는 시편 전체의 끝을 장식하는 송가(頌歌) 모음집 성격을 띤다(106편도 같은 형식의 시이지만 마지막을 노래하는 것으로는 어울리지 않아 같이 모아두지 않은 것 같다).

  시편 자체가 하나님을 찬양하는 내용인데, 그 시 서두에 ‘할렐루야(여호와를 찬양하라)’를 굳이 붙일 필요가 있는가? 이렇게 되면 같은 말을 반복하는 것인데 이것이 과연 시의 형식에 어울릴까? 이런 생각은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래서 전체 150편의 시 중 이런 형식을 띤 것은 단 여섯편 뿐이다. 그러니까 146편부터 150편까지는 전체 시편의 결론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제 본문을 보자. 1~2절에 “할렐루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송하라 나의 생전에 여호와를 찬양하며 나의 평생에 내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로 시작했다.

  여기서는 찬송의 기간을 ‘나의 생전, 나의 평생’으로 말하고 있다. 이것은 어떤 특정 시점에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 아닌 살아있는 동안은 지속적으로 주 하나님을 경배하며 찬양하는 것이 마땅하다는 것이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18절에서는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고 했다. 이 구절에서는 범사(모든 일)에 주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릴 것을 말하고 있다.

  3~5절에 “방백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지니 그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당일에 그 도모가 소멸하리로다. 야곱의 하나님으로 자기 도움을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그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라고 했다.

  여기서는 사람과 하나님을 대비시키면서 사람을 ‘도울 힘이 없는 인생’이라고 했고, ‘하나님에게 그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다’고 했다. 그 이유로, 사람은 호흡이 끊어지면 소멸하지만 여호와 하나님은 영원한 분이기 때문이란다.

  일시적인 것과 영원한 것의 가치와 의미는 쉽게 판단할 수 있다. 그런데 왜 인생들은 영원히 변치 않고 언약하신 바를 반드시 이루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잠시 있다 사라져버릴 사람을 의지하려 하는가?

  그 이유는 간단하다. 사람은 눈에 보이지만 여호와 하나님은 약속만 주셨을 뿐 보이지 않는 분이다. 그러니까 여호와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못하고 그를 의지의 대상으로 삼지 않는다는 말이다.

  7~9절은 여호와 하나님이 어떤 분인가를 나열하고 있다. ‘압박당하는 자를 위하여 공의로 판단하시고 주린 자에게 식물을 주시는 자이며 갇힌 자를 해방하시는 분(7절)’이다. 그리고 ‘소경의 눈을 여시며, 비굴한 자를 일으키시며 의인을 사랑하시는 분(8절)’이고, ‘객을 보호시며 고아와 과부를 붙드시지만 악인의 길은 굽게 하시는 분(9절)’이다.

  이 구절들은 땅에서 벌어지는 일에 주님이 개입하셔서 좋은 방향으로 해결해 주시는 것으로 읽혀질 수 있으나 이것은 결코 땅의 일이 아닌 하늘의 일이란 점을 먼저 생각하자.

  ‘압박당하는 자, 주린 자, 갇힌 자, 소경, 비굴한 자, 객, 고아, 과부’는 분명히 세상 환경에서 만들어지는 자인 것은 분명하다. 그리고 이런 자를 ‘공의로 판단하시고, 식물을 주시고, 해방하시고, 눈을 여시고, 일으키시며, 보호하시고, 붙드시는 분’이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했다.

  그런데 이 모든 상황은 결코 육신의 관점에서 볼 것이 아니라 언약의 관점에서 이해할 때만 하나님의 일 하심을 파악할 수 있다. ‘압박당하고, 주리고, 갇힌 것’은 사단의 권세에 짓눌린 죄인들의 형편을 묘사한 것이고, 이런 자들에게 공의로 판단하시고, 먹이시고, 해방하시는 주님의 일은 인간들이 더 이상 사단의 속박에 매여있지 않고 완전히 풀려난 상태를 말씀한 것이다.

  그리고 ‘의인을 사랑하시며(8절), 악인의 길은 굽게 하시는 분(9절)’이 바로 언약의 하나님 여호와시다.

  이 부분에서도 사람들은 의문을 가진다. 왜 의인과 악인을 나누는가? 만약 꼭 나눠야 한다면 그들의 행동으로 나누는 것은 받아들일 수 있으나 각자의 행위가 아닌 전혀 다른 기준으로 나누는 것은 더더욱 이해할 수 없다.

  그런데 주님의 기준(공의의 판단)은 주를 믿고 의지하는 자에게는 의롭다 하시고, 인생을 의지하는 자는 악하다 하신다. 행위가 아닌 믿음이 기준이다. 이것을 신약적으로 옮기면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요6:53).”가 된다.

  10절 “시온아 여호와 네 하나님은 영원히 대대에 통치하시리로다 할렐루야.” 여기서 ‘시온’은 성전이 있는 곳이고, 성전에서는 제물의 죽음을 통해 모든 인간을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뜻이 담겨 있고, 그 심판을 통해 자기 백성의 허물이 용서받는 놀라운 일이 벌어지는 곳이다.

  그리고 그 시온에서 하나님의 통치는 영원히(중간이 바뀌거나 변하는 것 없이) 지속된다고 했고, 그 하나님을 찬양하자고 끝을 맺는다. 여호와를 찬양을 이유가 충분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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