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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세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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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서경수
Subject   호세아 13:9-16절

  9절에 “이스라엘아 네가 패망하였나니 이는 너를 도와주는 나를 대적함이니라.”고 했습니다. 이 구절은 이스라엘의 멸망 원인을 일러주신 것입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볼 때 자신에게 도움 주는 분을 대적한다는 것은 정상적인 상태라고 보기 힘듭니다. 대적한다는 말은 상대를 적으로 간주하고 대응한다는 것인데, 어느 누가 자신을 도와주는 자를 대적하겠습니까?

  여하간 이스라엘은 자신을 도와주는 여호와 하나님을 대적했고, 그 결과 멸망에 이르렀다는 것이 하나님의 평가입니다.

  10절에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대적한 내용이 나옵니다. “전에 네가 이르기를 내게 왕과 방백들을 주소서 하였느니라.”

  구체적인 내용은 사무엘상 8장 4~5절에 있습니다. 여기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왕을 구한 이유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선지자는 늙어 죽을 때가 가까이 되었고, 그 아들들은 방탕한 생활을 하니 백성의 지도자 노릇을 할 수 없고, 그러니 이스라엘 백성들의 입장에서는 이방나라처럼 왕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충분히 할 수 있겠지요.

  그러나 사무엘 선지자는 백성들의 요구를 기뻐하지 않았고, 이 사항을 놓고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여기에 대해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백성이 네게 한 말을 다 들으라 그들이 너를 버림이 아니요 나를 버려 자기들의 왕이 되지 못하게 함이니라(삼상8:7).”고 했습니다.

  이제 11절 말씀을 봅시다. “내가 분노하므로 네게 왕을 주고 진노하므로 패하였노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에 따르면 왕을 구한 백성에게 왕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조치가 백성들의 간구에 기쁨으로 응답하신 것이 아니라, 화가 나서 그들의 요구를 들어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왕의 무능을 충분히 보여주신 후에 왕을 폐하시는 조치가 취해지는 것입니다.

  13절에는 “에브라임의 불의가 봉함되었고 그 죄가 저장되었나니.”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심판하실 명분을 차곡차곡 쌓는 것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주님의 심판 앞에 누구도 항변할 수 없도록 말입니다.

  16절에는 “사마리아가 그 하나님을 배반하였으므로 형벌을 당하여 칼에 엎드러질 것이요 그 어린아이는 부숴뜨리우며 그 아이 밴 여인은 배가 갈리우리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을 배반한 자들이 받을 형벌에 대해 열거하셨는데, 상상조차 하기 싫은 끔찍한 상황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죄를 얼마나 싫어하시는지 잘 보여주신 구절입니다.

  다시 한 번 이스라엘 백성들의 어리석음에 대해 생각해 봅시다. 무슨 이유로 자신을 도와주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대적한 것일까요? 어리석기 짝이 없는 짓을 한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의 입장에서는 충분한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왕이라고 하지만 그분은 보이지 않는 분이고, 또 자신들의 필요를 충족시켜 주지 않았기에 그분만 믿고 살기에는 너무 불안했던 것입니다. 수시로 대적이 침략해 오고, 종종 가뭄으로 기근을 맞이했기에, 결국은 하나님을 버리고 이방신에게로 간 것입니다.

  이제 하나님의 입장에서 생각해 봅시다. 하나님은 분명히 이스라엘의 왕이 틀림없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보살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단, 당신의 약속을 믿고 따를 때 그들의 인도자가 되겠다고 하셨습니다.

  원래 이스라엘은 대적이 침략하지 못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또 가뭄이나 기근은 없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늘 이런 경험을 했습니다. 왜 그럴까요?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도울 능력이 없는 분입니까? 아닙니다. 이스라엘이 먼저 하나님의 약속을 어겼습니다. 언약하신 바를 믿지 않았고 자신의 힘으로 원하는 삶을 살려 했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을 배반하고 우상에게로 간 것이지요. 그러니 하나님은 약속대로 그들을 심판하고 저주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상의 상황을 놓고 생각해 볼 때, 이스라엘 백성은 어리석고 미련한 자인 것처럼 보입니다. 좀 더 참고 기다리면 될 것 같고,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다면 저주 대신 복을 받을 수 있었는데 너무 조급하게 행동했다는 판단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어느 누구도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순종할 수 없습니다. 순종할 수 없는 환경을 주님이 조성하셔서 결국은 불순종하도록 유도하십니다. 그러니 모든 인간은 하나님을 버리게 되어 있고, 그 결과 심판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제 14절을 봅시다. “내가 저희를 음부의 권세에서 속량하며 사망에서 구속하리니 사망아 네 재앙이 어디 있느냐 음부야 네 멸망이 어디 있느냐 뉘우임이 내 목전에 숨으리라.”

  음부는 완전한 멸망, 저주, 지옥을 일컫는 표현이고, 속량은 값을 지불하고 자기 소유로 삼겠다는 말입니다. 그동안 우리는 나의 죄로 말미암아 끔찍한 저주와 심판이 기다리는 상황에만 집중했습니다. 그런데 주님의 약속 중에 ‘음부의 권세에서 속량’하시겠다는 것은 놓쳤습니다. 사실은 이것이 핵심인데 말입니다.

  예수님은 자기 영광을 위해 언약을 스스로 성취하시는 분입니다. 즉 인간을 위한 구원이 아니라 자기 영광을 위해 건질 자를 건지고 버릴 자를 버리십니다. 그래서 결국 지옥에 간 자도, 그리고 천국 간 자도 언약대로 모든 것을 이루신 주님을 찬양하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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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8.17 -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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