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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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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서경수
Subject   시편 147:12-20절

  본 시의 세 번에 걸친 찬양 촉구 중 세 번째에 해당하는 본문은 예루살렘과 시온(예루살렘의 옛 이름)을 향해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촉구하면서 시작된다.

  예루살렘은 이스라엘의 수도이면서 성전이 있는 곳이다. 사람이 아닌 지명을 향해 찬양을 촉구한다는 것이 어색하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온 세상은 여호와 하나님에 의해 창조되었고, 창조자의 영광을 위해 창조되었다. 그러니 피조물 중 그 무엇도, 그리고 그 어떤 곳, 그 어떤 상황도 주님의 영광을 위한 것임을 인정한다면 성전이 세워진 땅이 여호와를 찬양하는 것은 조금도 이상할 게 없다.

  날마다 제물이 죽어 피가 뿌려지고, 그 제물의 죽음을 통해 제사드리는 자의 허물과 죄가 용서받는 이 과정은 온전히 여호와 하나님의 희생적 사랑을 보여주는 가장 정확한 그림이다. 그러니 예루살렘 성전에서 제사가 집행된다면 그곳은 여호와를 찬양하고 있음이 분명하다.

  13절에서 ‘자녀에게 복을 주셨으며’라고 했는데, 죄인에게 복이 주어진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러나 성전에서 제물이 대신 저주를 받음으로 죄 용서가 시행되기에 가능한 일이다.

  14절에 ‘평안케 하심’ 역시 사죄의 결과로 얻어지는 것이며, ‘밀로 배불리심’도 생명의 양식을 얻게 되었다는 의미다.

  15절에 ‘그 명(命)을 땅에 보내셨다’고 했는데, 이것은 하나님의 언약이 이 땅에 주어졌다는 것이고, ‘그 말씀이 속히 달린다’는 것은 세상 만사가 하나님이 언약하신 것을 이루기 위해 달리고 있다는 것이다. 최종적으로는 하나님이 보내신 아들이 이 약속을 십자가에서 다 이루셨다.

  시인은 이 땅에서 펼쳐지는 모든 일은 하나님이 자신의 언약을 이루시는 과정이기에 그 하나하나가 다 감사하고 찬양할 일이라고 외치고 있다.

  16-17절에 “눈을 양털 같이 내리시며, 서리를 재 같이 흩으시며, 우박을 떡 부스러기 같이 뿌리시나니 누가 이 추위를 감당하리요”라고 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사는 가나안 땅은 무더운 지역이다. 눈, 서리, 우박이 내리면 그 추위를 그들이 견딜 수 없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들을 그 차가운 환경에서 방치하시는 것이 아님을 18절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 말씀을 보내사 그것들을 녹이시고 바람을 불게 하신즉 물이 흐르는도다.” 추위를 녹이시고, 바람을 불게 하셔서 물이 흐르게 하심으로 자기 백성을 보살피시고 살리신다는 것이다.

  차가운 날씨를 아예 주지 않고 따뜻한 환경을 주시면 될 것인데, 왜 차가워 견디기 힘든 환경을 주셨다가 ‘말씀으로 그 추위를 녹이고, 물이 흐르게’ 하시는가? 이것은 하나님의 능력만이 자기 백성을 살릴 수 있음을 보여주신 것이다. 그러니까 환경이 안락하고 평안해서 잘 사는 것이 아니라 은혜의 말씀이 아니면 살 수 없는 자가 이스라엘 백성임을 보여주신 것이다.

  19절 “저가 그 말씀을 야곱에서 보이시며 그 율례와 규례를 이스라엘에게 보이시는도다.”라는 말씀은 자기 백성을 향한 주님의 선별적 사랑을 구체화하는 것인데, 그 이유는 20절에서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아무 나라에게도 이같이 행치 아니하셨나니 저희는 그 규례를 알지 못하였도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과 아닌 자를 나눠 대우하신다. 이스라엘에게는 당신의 율법을 주셨지만 이방인에게는 주시지 않았다. 그러니 하나님으로부터 언약을 받았다는 것이 얼마나 큰 은혜인 줄 알아야 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를 통해 하나님의 약속을 받았다는 것을 너무도 큰 자랑으로 여겼다. 하지만 그들이 오해한 것은 그 말씀이 자신을 지켜 줄 것이라 여긴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누구를 지키고 보살피는 용도가 아니라 인간이 얼마나 완악한 죄인인가를 폭로시키는 용도로 주신 것이다. 그러면 그 말씀을 놓고 자신이 얼마나 완악한 죄인인가를 깨닫게 되는 것이 가장 큰 은혜다.

  시인이 계속해서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외치는 이유는 딱 하나이다. 그분은 우리에게 언약을 주셨는데, 그 언약에 의하면 우리는 영원히 심판받아 마땅한 죄인이란 것을 깨닫게 하신 일이다.

  그러나 그것이 전부가 아닌, 죄인을 대신해서 당신이 저주받으셨고, 자기 백성은 죄의 저주에서 해방케 하셨다. 이것을 통해 그분은 만왕의 왕이요 만유의 주로 등극하셨다. 그러니 죄 용서받은 성도는 자신을 죄에서 건져주신 그 주님을 찬양하고 경배하는 것이 그들의 존재 이유이다.

  이것을 사도 바울은 이렇게 설명했다.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전6: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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