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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가복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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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서경수
Subject   마가복음 14:1-9절

  유월절 이틀 전에 있었던 일을 기록하고 있다. 그때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은 예수님을 잡아 죽일 궤계를 꾸미면서 명절은 지나서 죽이는 것이 좋겠다고 의논하고 있는데, 예수님은 태연하게 시몬의 집에서 식사를 하고 계셨고, 마침 그 시각 한 여자가 찾아와 값진 향유를 예수님의 머리에 붓는 사건이 벌어졌다.

  종교지도자들은 예수님을 죽이려고 전략을 세우고 있는데 예수님은 그 사실을 전혀 눈치채지 못한 것처럼 아무 방어 대책도 세우지 않으신다. 그러나 여인이 향유를 붓는 일을 통해서 예수님은 자신이 곧 죽는다는 사실을 정확히 알고 계셨다는 점을 확인하게 된다.

  초대하지도 않았는데 여인이 난데없이 찾아왔고, 값진 향유를 예수님 머리에 부었다. 이 일을 두고 어떤 사람은 화를 내며 “무슨 의사로 이 향유를 허비하였는가? 이 향유를 300데나리온 이상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줄 수 있었겠도다.”라며 여자를 책망했다.

  이 사람은 예수님이 값비싼 사치품을 자기를 위해 사용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을 것이고, 또 가난한 이웃을 보면 늘 도와주는 분으로 알았기에 여인의 행위를 책망한 것으로 보인다.

  이때 예수님은 뜻밖의 반응을 보이셨다. “가만 두어라. 너희가 어찌하여 저를 괴롭게 하느냐? 저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으니 아무 때라도 원하는 대로 도울 수 있거니와 나는 너희와 항상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저가 힘을 다하여 내 몸에 향유를 부어 내 장사를 미리 예비하였느니라.”

  만약 우리가 그 현장에 있었다면 여인에게 질문하고 싶다. ‘당신은 예수님의 장사를 예비하는 차원에서 향유를 부었나요?’라고. 여인은 예수님이 곧 죽임당한다는 것도 알지 못했기에 주님의 장례를 위해 무엇을 한다는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었다.

  여인의 행위를 당신에 대한 존경과 사랑의 표시라고 보면 전혀 문제 될 것이 없겠는데, 왜 예수님은 자신의 장례 준비로 해석하신 것일까? 이것은 사실 왜곡이고 너무도 일방적 억지 주장 아닌가?

  이 지점에서 우리는 복음이 무엇인가를 다시금 생각해 보아야 한다. 인간이 태어나기도 전에 예수님은 아버지와 약속하신 바가 있었다. 아들을 만유의 주로 세우고 그것을 통해 아버지와 아들이 영광을 받는 것이다. 그리고 아들은 아버지가 택하신 자를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에서 대속의 피를 흘리는 것이다.

  이 언약이 전제되지 않은 상태에서 누구의 행동이나 말을 판단하면 그 모두는 오류가 될 뿐이다. 본문에서 예수님이 여인의 행위를 자신의 죽음과 연관시키는 것도 바로 이런 전제가 깔려 있기에 가능한 해석이다.

  하지만 인간들은 언약이 전제되지 않은 상태에서 상황을 이해하고 판단하기에 예수님의 말씀이 도무지 이해되지 않고 억지처럼 들릴 뿐이다.

  이 세상은 예수님을 주로 높이고 찬양하도록 창조되었다. 그런데 인간들은 그 사실을 알지 못하기에 눈에 보이는 것(피조물) 중에서는 인간이 가장 지혜롭고 현명하기에 인간을 위한 세상으로 착각하면서 살아간다.

  하나님의 아들이 아버지의 뜻을 이루기 위해 이 땅에 오셨는데도 인간들은 자신을 구원하고 도와주는 분이라야 하나님 아들로 인정하지,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할 수 없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을 피조물이 평가하고 판단한다는 것 자체가 불경이다. 주님의 말씀과 행위는 우리가 평가할 대상이 아니라 그분을 기준으로 내가 얼마나 비뚤어져 있는가를 판단해야 한다.

  구원, 영생, 복 이런 단어들은 인간을 위한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주로 높이기 위한 것이다. 나를 위한 구원은 없고, 나를 위한 천국도 없고, 나를 위한 복도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높이기 위해 모든 것이 존재한다.

  권력자들이 예수님을 죽이려고 한 이유는 단순하다. 자신들의 삶에 예수가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것이다. 도움은 고사하고 사사건건 방해와 고통과 좌절을 주는 말과 행동을 일삼았다. 그러니 ‘자신들을 위해 예수가 사라지는 것이 유익하다’는 이 생각에 모든 사람이 동의한 것이다.

  사람들은 자기들의 삶에 방해가 된다고 예수님을 제거하려 하고, 예수님은 아버지의 뜻을 이루기 위해 자신이 죽어야 했기에 예수님의 죽음은 필수적인 일이 되었다. 하지만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은 심판과 구원의 유일한 기준이 되었다는 점에 놀랍고 한편으로는 두렵다.

  9절에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이 여자의 행한 일도 말하여 저를 기념하리라.”

  나는 살고 싶어서 내 삶에 방해꾼인 예수님을 잡아 죽였다. 그런데 예수님은 자신의 죽음을 내 죄를 대신하신 죽음이라 하시고, 나를 죄에서 깨끗하게 씻었다고 하신다. 이것 외에 다른 복음은 없다. 내가 용서받았다는 것에 초점이 있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 지심으로 예수님이 주가 되셨다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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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9.05 -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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