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보내기

이름검색
메일보내기

이름검색
메일보내기

이름검색
메일보내기

이름검색
메일보내기

이름검색
메일보내기

이름검색
메일보내기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새순 교회 홈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Home
 교회소개
 사랑하는 이들에게
 설교말씀
 성경공부
 자유게시판
 방명록
 새순Gallery
 추천사이트

 

전화 : 010-2962-7490 주소 : 울산광역시 중구 학산동 17-12이메일 : mark1208@naver.com
::: 누가복음 :::


72 18 통계카운터 보기   회원 가입 회원 로그인 관리자 접속 --+
Name   서경수
Subject   누가복음 10:1-16절

  예수님이 70인을 따로 불러 자신이 가시려는 각 지역에 둘씩 앞서 보내시면서 당부하신 말씀이 본문의 내용이다.

  70인을 각 지역으로 파송하시면서, 이 상황을 ‘추수’로 규정하신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파송된 이들은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는 사명을 받았으니 ‘전도’라고 하면 쉽게 이해가 될 텐데 왜 예수님은 굳이 ‘추수’라는 단어를 사용하신 것일까?

  예수님이 말씀하신 추수의 의미는, 당신이 십자가를 지실 때가 가까이 왔고, 그 일을 통해서 피로 씻음 받을 자는 알곡, 그렇지 않은 자는 가라지로 분류된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70인을 보내는 목적이 한 사람이라도 더 구원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가 택한 백성을 골라내겠다는 것이다. 그래서 전도자들을 영접하는 자가 있고, 외면하는 자가 있다는 사실을 사전에 알려주셨다.

  “어느 집에 들어가든지 먼저 말하되 이 집이 평안할지어다 하라 만일 평안을 받을 사람이 거기 있으면 너희 빈 평안이 그에게 머물 것이요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로 돌아오리라(5-6절).”는 말씀을 하셨는데, 여기에서 ‘평안을 받을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나눠진다. 또 전도자를 ‘영접하는 자’와 ‘영접지 아니하는 자’가 있다(8-10절)는 것을 예수님은 사전에 말씀하셨고, 그에 따른 행동을 일러주셨다.

  이것은 우리들의 생각과는 전혀 다르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는 것이 이 땅에서 통용되는 진리다. 이런 사고방식으로 교회를 보면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이 모이면 좋고, 전도를 했으면 1명 보다는 2명이, 2명 보다는 3명이 찾아오면 더 좋다고 생각한다.

  이런 생각에는 분리하고 나눈다는 의식은 추호도 없다. 모두를 우리 편으로 만들면 그보다 더 좋을 수 없겠지만 그것이 불가능하다면 가능한 한 많은 사람이 우리 편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복음을 전하고 봉사도 한다. 그런데 이런 우리의 생각은 예수님의 생각과는 전혀 다르다는 점을 본문은 우리에게 일러주고 있다.

  예수님이 70인을 파송하시면서 이런 말씀을 하셨다. “너희를 보냄이 어린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3절).” 이 구절은, 양과 이리를 대비시키면서 전도자를 양, 다른 사람을 이리로 표현한 것을 통해 세상이 하나님의 복음을 얼마나 싫어하는지 잘 묘사해 주셨다.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추수를 위해 떠나는 70인들에게 ‘전대나 주머니나 신을 가지지 말라’고 당부하신 대목이다. 위험한 길을 떠나는 자들이라면 여러 상황에 철저히 대비하는 것이 실패를 줄일 수 있는 최선의 방책인데, 예수님은 아무것도 준비하지 말고 그냥 가라고 하셨다.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 것인지 충분히 아시는 예수님이 왜 제자들을 파송하시면서 무방비 상태로 전쟁터에 내보내는가? 그 이유는 간단하다. 추수 작업은 인간들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직접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신다(눅3:17).’ 그러기에 파송되는 70인은 따로 뭔가를 준비할 이유가 없다. 그들은 주님이 하시는 일을 목격하기 위해 파송되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70인들은 만나는 사람들에게 평안을 빌 뿐 그 빈 평안이 반드시 그에게 돌아가는 것도 아니다. 평안을 받을 사람이라면 빈 평안이 임할 것이고, 평안을 받을 수 없는 자라면 그 평안이 빈 자에게 되돌아온다고 하셨다. 그러니까 전도자는 그야말로 허수아비처럼 움직이는 것이다.

  전도자가 전하는 복음을 영접하는 자도 있고, 거절하는 자도 있다. 그러나 전도자가 전할 내용은 하나다. 모두에게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에게 가까이 왔다.”는 것이다. 만약 영접하는 자와 거절하는 자를 사전에 알고 있다면 거절할 자에게 복음을 전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모르기에 모두에게 복음을 전할 수밖에 없다.

  여기에서 전도는 인간의 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인 것이 분명해 진다. 우리는 주님의 도구로 활용될 뿐 도구 때문에 결실을 맺는 것이 아니다. 마치 도미노 현상처럼 누가 나를 밀어서 내가 넘어지면서 내가 또 다른 사람을 밀고, 그 밀린 사람이 또 다른 사람을 밀어서 결국은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는 식이다.

  16절에 이런 말씀이 있다. “너희 말을 듣는 자는 곧 내 말을 듣는 것이요 너희를 저버리는 자는 곧 나를 저버리는 것이요 나를 저버리는 자는 나 보내신 이를 저버리는 것이라.” 이 말씀은, 70인이 전하는 복음을 거절하는 자는 그를 보내신 예수님을 거절하는 것이고, 예수님을 거절하는 것은 예수님을 보내신 하나님을 거절하는 것이다.

  세상은 예수 그리스도가 주인이심을 드러내는 위해 창조되었다. 즉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린 피의 의미를 드러내어 자신이 주님이심을 보여주신다. 그러기에 성도는 예수님의 십자가 피가 내 죄 때문에 흘린 피고, 그 피가 내 죄를 깨끗하게 씻어 주셨고, 그분이 나의 주님이심을 인정하고 감사할 수밖에 없다.

프린트출력을 위한 화면보기
DATE: 2018.01.27 - 13:26

14.44.78.148 - Mozilla/5.0 (Windows NT 10.0; WOW64; Trident/7.0; rv:11.0) like Gecko


 다음글 누가복음 19:11-27절
글남기기삭제하기수정하기답변달기전체 목록 보기

체크된 항목 한꺼번에 보기
72Simple view누가복음 19:28-41절  서경수 2018.10.13 13
71Simple view누가복음 19:11-27절  서경수 2018.10.06 24
70Simple view누가복음 19:1-10절  서경수 2018.09.29 35
69Simple view누가복음 18:31-43절  서경수 2018.09.22 104
68Simple view누가복음 18:18-30절  서경수 2018.09.15 177
67Simple view누가복음 18:9-14절  서경수 2018.09.08 243
66Simple view누가복음 18:1-8절  서경수 2018.09.01 268
65Simple view누가복음 17:26-37절  서경수 2018.08.25 308
64Simple view누가복음 17:20-25절  서경수 2018.08.18 256
63Simple view누가복음 17:11-21절  서경수 2018.08.11 197
체크된 항목 한꺼번에 삭제/복사/이동 하기
체크된 항목 삭제 체크된 항목 삭제
체크된 항목 이동 체크된 항목 이동
체크된 항목 복사 체크된 항목 복사
현재페이지가 첫페이지 입니다. 다음페이지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
글남기기 새로고침
이름을 검색항목에 추가/제거제목을 검색항목에 추가/제거내용을 검색항목에 추가/제거 메인화면으로 돌아가기
전화 : 010-2962-7490 주소 : 울산광역시 중구 학산동 17-12이메일 : mark1208@naver.com

전화 : 010-2962-7490 주소 : 울산광역시 중구 학산동 17-12이메일 : mark1208@naver.com
Copyright ⓒ 1998-2003 Saesoon church.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