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보내기

이름검색
메일보내기

이름검색
메일보내기

이름검색
메일보내기

이름검색
메일보내기

이름검색
메일보내기

이름검색
메일보내기

이름검색
~~새순 교회 홈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Home
 교회소개
 사랑하는 이들에게
 설교말씀
 성경공부
 자유게시판
 방명록
 새순Gallery
 추천사이트

 

전화 : 010-2962-7490 주소 : 울산광역시 중구 학산동 17-12이메일 : mark1208@naver.com
::: 하박국 :::


6 11 통계카운터 보기   회원 가입 회원 로그인 관리자 접속 --+
Name   서경수
Subject   하박국 2:1-11절

  본문은 하박국 선지자의 두 번째 질문(악인이 자기보다 의로운 사람을 삼키되 잠잠하시나이까?)에 대한 하나님의 답변이다.

  1절 말씀을 보면, 선지자의 태도가 아주 당당하고 건방지다. ‘내가 성루에 서서 그가 무엇이라 말씀하실는지 기다리고, 나의 질문에 대하여 어떻게 대답하실는지 보리라.’고 했다. 이것은 하박국이 하나님께 재차 질문한 내용에 하나님은 마땅한 답을 찾지 못하실 것이란 의미가 담겨 있다.

  왜 이런 생각을 했을까? 그 이유는, 아무리 하나님이지만 바벨론을 들어 이스라엘을 심판하시는 것은 정당치 못하다는 자신의 판단 때문이다. 인간들은 이처럼 자신의 상식을 바탕으로 모든 것을 평가하는데 심지어는 하나님마저도 평가의 대상이 된다.

  지금 하박국은 자신의 판단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평가해보니 도무지 옳지 않다는 결론이 나왔기에 하나님을 향해 건방진 태도를 보인다. ‘하나님, 당신도 입이 있다면 제 질문에 속 시원히 대답해 보세요.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을 걸요?’ 이런 식의 말투다.

  첫 번째 질문에 이어 두 번째 질문 역시 인간의 우둔함을 잘 보여주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인간의 상식으로 판단할 문제가 아니다. 그리고 옳고 그름은 하나님의 언약을 기준으로 판단할 수 있을 뿐 인간의 경험과 상식으로 평가할 수는 없다. 그런데 선지자 하박국은 언약이 아닌 자신의 상식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평가했고, 하나님을 향해 고개를 갸우뚱하면서 질문을 한 것이다.

  선지자의 질문에 대한 하나님의 답변을 보자. 간추려 보면 세 부분을 말씀하셨다. 2-3절에서는 ‘너는 내 말을 기록하여 모든 자들이 분명히 볼 수 있게 하라. 그리고 내 말은 반드시 이뤄질 것이다.’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어리석은 선지자의 질문에 일일이 답변을 주시면서 그 내용을 모든 사람이 볼 수 있도록 기록하라고 하셨다. 이렇게 말씀하신 이유는, 이 질문이 선지자 한 사람의 질문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인간들이 이런 의문을 가질 것이 분명하기에 하나님은 아예 자신의 답변을 기록할 것을 명하신 것이다.

  4절에서는 이런 말씀을 하셨다. 이 구절이 선지자의 질문에 대해 하나님이 주신 답변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며 그의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니라 그러나 의인은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이 구절을 보면, 우선 바벨론이 교만하고 정직하지 못하다는 것은 하나님도 인정하셨다. 그렇지만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산다는 것이다. 쉽게 풀이하면, ‘바벨론이 악한 자인 것은 분명하다. 그렇지만 너희들은 그 악에 신경 쓸 필요 없이 믿음으로 살면 된다.’는 것이다.

  5-11절은 바벨론의 완악함에 대해 하나님이 심판하실 것이란 내용이 담겨 있다. 선지자가 억울하게 생각하는 점이 바로 이 부분 아닌가? 그러나 결과적으로 보면 하나님은 반드시 당신의 약속대로 악한 자를 벌하시고 심판하신다는 것이다.

  ‘의인은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는 이 구절을 좀 더 깊이 생각해 보자. 이 구절은 신약 성경에 세 번(롬1:17, 갈3:11, 히10:38) 인용된 중요한 구절 중 하나이다.

  바울은 복음을 설명하면서 인간의 행위가 아닌 믿음을 강조했고, 그 과정에서 ‘의인은 믿음으로 산다’는 구절을 인용하면서 자신의 논리를 뒷밭침하고 있다. 그리고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인간의 지혜와 노력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고, ‘믿음’은 인간들이 생산해 낼 수 없는 하나님의 선물임을 밝히고 있다.

  하나님이 주신 선물(믿음)로 사는 사람이 의인이지 자신의 행위가 훌륭해서 의인이 되는 경우는 없다. 그러기에 성도(의인)는 주님을 바라보며 살아야지 자신에게 집중하며 살 이유는 없다. 즉 내 행위가 아닌 예수님의 행위로 말미암아 의를 얻는 것이기에 예수님을 바라볼 수밖에 없다.

  이스라엘과 이방인의 다른 점은 그들의 자질에서 찾을 수 없고, 그들을 다루시는 분에 의해서 드러난다. 이스라엘은 언약에 따라 용서가 바탕에 깔린 채 다스려지고, 이방인은 긍휼의 대상이 아니기에 결국 멸망할 수밖에 없다.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라(롬 3:20).”고 하셨다. 이게 무슨 말인가? 어떤 인간도 하나님 앞에 의로울 수 없다는 말 아닌가? 바꿔 말하면 모든 인간은 죄인이란 소리다.

  그러나 하나님의 택한 백성은 율법의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는 것이 하나님의 약속이다.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롬 3:28).” 이것이 하박국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 “의인은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는 말씀과 같은 의미이다.

프린트출력을 위한 화면보기
DATE: 2017.05.06 - 19:55

118.47.84.227 - Mozilla/4.0 (compatible; MSIE 7.0; Windows NT 6.1; WOW64; Trident/6.0; SLCC2; .NET CLR 2.0.50727; .NET CLR 3.5.30729; .NET CLR 3.0.30729; Media Center PC 6.0; InfoPath.2; moasigns=1.0.43; KCHK/1.0; moasigns=1.0.43)


 이전글 하박국 2:12-20절
 다음글 하박국 1:12-17절
글남기기삭제하기수정하기답변달기전체 목록 보기

체크된 항목 한꺼번에 보기
6Simple view하박국 3:16-19절  서경수 2017.05.27 437
5Simple view하박국 3:1-15절  서경수 2017.05.20 444
4Simple view하박국 2:12-20절  서경수 2017.05.13 342
3현재 읽고 있는 글입니다.하박국 2:1-11절  서경수 2017.05.06 385
2Simple view하박국 1:12-17절  서경수 2017.04.29 523
1Simple view하박국 1:1-11절  서경수 2017.04.22 317
체크된 항목 한꺼번에 삭제/복사/이동 하기
체크된 항목 삭제 체크된 항목 삭제
체크된 항목 이동 체크된 항목 이동
체크된 항목 복사 체크된 항목 복사
현재페이지가 첫페이지 입니다. 현재페이지가 마지막페이지 입니다.
이전 1 다음
글남기기 새로고침
이름을 검색항목에 추가/제거제목을 검색항목에 추가/제거내용을 검색항목에 추가/제거 메인화면으로 돌아가기
전화 : 010-2962-7490 주소 : 울산광역시 중구 학산동 17-12이메일 : mark1208@naver.com

전화 : 010-2962-7490 주소 : 울산광역시 중구 학산동 17-12이메일 : mark1208@naver.com
Copyright ⓒ 1998-2003 Saesoon church.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