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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편 :::


219 222 통계카운터 보기   관리자 접속 --+
Name   서경수
Subject   시편 139:13-18절
  앞 구절에서 ‘나의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1-6절), 나와 늘 동행하시며 인도하시는 하나님(7-12)’을 찬양했는데, 본문은 ‘나를 지으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다.

  13절에 “주께서 내 장부를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조직하셨나이다.”라고 했다. ‘장부’는 오장(간장, 심장, 비장, 폐장, 신장)과 육부(위, 큰창자, 작은창자, 쓸개, 방광, 삼초) 즉 내장을 통틀어 이르는 말인데, 이 모두를 엄마 뱃속에서부터 주님이 직접 만드셨다는 것이다.

  이렇게 주님이 나를 만드셨다면 그분은 나에 대해 모르는 것이 있을 수 없고, 또 무관심할 수도 없음을 말한 것이다.

  14절은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 주의 행사가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라고 했다.

  이 구절에서는 구체적인 감사의 이유가 등장한다. ‘나를 너무도 신비하고 묘하게 만드셔서 감히 예측할 수도 없습니다.’라고 하면서 ‘당신의 솜씨가 놀랍습니다.’라고 했고, 이 사실을 내가 몰랐다면 감사가 없었겠지만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라고 고백했기에 ‘주께서 깨닫게 해 주셨음’을 또한 감사하고 있다.

  이 대목에서는 특히 ‘내 영혼이’라는 말을 사용함으로 말미암아 그냥 아는 정도가 아니라 깊이 깨달아 알게 되었다는 것을 고백하고 있다.

  15절은 앞의 두 절을 생각하면서 “주의 앞에 숨기우지 못하였나이다.”라고 했다. 엄마 뱃속에서 나의 모든 신체를 조직하셨고, 신비롭고 놀랍고 상상도 할 수도 없을 정도로 기이하게 나를 만드셨으니 내가 주님을 피하거나 속이는 일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타인의 눈에 띄지 않는 곳으로 가면 나를 아무도 볼 수 없기에 행동을 자유롭게 할 수 있어 평안함을 느낀다. 이런 생각으로 주님을 대한다면 혼란에 빠질 수밖에 없다. 주님은 아니 계신 곳이 없고 나에 대해 모르는 것이 없는 분인데 내가 어디에서 주님을 피해 숨을 수 있단 말인가?

  숨겠다는 생각은 뭔가 떳떳하지 않은 행동을 하거나 상대의 간섭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 이런 마음이 생기는데, 주님의 백성은 주님으로부터 벗어날 방법도 재주도 없는데, 이것이 고통이 아닌 감사와 즐거움이 된다는 점이 놀랍고 신비하다. 시인은 이런 마음으로 주님을 찬양하고 있다.

  16절은 더 깊이 들어간다. “내 형질이 이루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나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라고 했다.

  이 말은, 내가 만들어지기 훨씬 이전에 주께서 이미 계획하셨다는 점이 또한 놀랍고 감사하다는 것이다.

  사람이 살아가는 모습은 예측하지 못한 어떤 상황이 펼쳐져서 그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뭔가를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에 비해 하나님이 나를 지으신 것은 사전에 철저히 계획하시고 당신이 원하시는 적기에 나를 만들어 이 땅에 있게 하셨다는 것이다.

  시편에서는 주님과 성도의 관계를 목자와 양의 관계로 비유하고 있는데, 양은 목자가 기르신다(79:13, 95:7, 100:3)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이렇게 되면 양이 걱정하거나 염려할 일은 아무것도 없다.

  17절에서는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그 수가 어찌 그리 많은지요.”라고 했는데, 여기서는 주께서 나를 이 땅에 태어나도록 계획하시고 실행하신 일이 ‘보배롭다’고 했고, 그 보배로움이 한두 가지가 아니라 헤아릴 수없이 많다고 하면서 찬탄을 보내고 있다.
 
  ‘보배롭다’는 말은 그 무엇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귀하고 사랑스럽고 값지다는 것인데, 주님 앞에 성도는 이와 같은 존재라는 것이다. 이 말을 오해해서 ‘나는 너무 귀한 존재야’ 하면서 교만에 빠질 수 있는데, 내가 귀한 것은 나의 능력이 탁월하거나 대단해서가 아니라 주님이 심혈을 기울여 자기 영광을 위해 만드시고 보살피시고 이끄시는 대상이기 때문이다.

  18절에서는 “내가 세려고 할지라도 그 수가 모래보다 많도소이다.”라고 함으로 말미암아 보배로운 점이 헤아릴 수 없이 많다는 점을 말했고, 그리고 연이어 하는 말이 “내가 깰 때에도 오히려 주와 함께 있나이다.”라고 했는데, 이것은 세상 일의 대부분이 하루를 기점으로 끝나고 다음 날이면 새로운 것이 전개되는 것과 비교하면서 주님이 나를 향해 펼치신 일은 잠에서 깨어나도 변하지 않고 지속되고 있음을 말하고 있다.

  주님은 자기 영광을 위해 나를 지으셨다. 그러기에 우리는 이런 관점에서 주님을 바라보고 나를 이해해야 한다. 주님의 영광과 무관한 것을 바라고 행동한다면 그는 감사와 찬양에서 멀어질 수밖에 없다.

  시인이 이것저것 하나하나 따지면서 감사하고 찬양을 쏟아내는 이유는 주님의 목적과 영광의 관점에서 모든 것을 보았기에 나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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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11.11 -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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