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보내기

이름검색
메일보내기

이름검색
메일보내기

이름검색
메일보내기

이름검색
메일보내기

이름검색
메일보내기

이름검색
메일보내기

이름검색
메일보내기

이름검색
메일보내기

이름검색
이름검색
메일보내기

이름검색
~~새순 교회 홈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Home
 교회소개
 사랑하는 이들에게
 설교말씀
 성경공부
 자유게시판
 방명록
 새순Gallery
 추천사이트

 


::: 시편 :::


169 117 통계카운터 보기   관리자 접속 --+
Name   서경수
Subject   시편 119:17-24절

  본문은 히브리어 알파벳 3번째인 기멜(ג)로 시작되는 문장으로 채워져 있고, 하나님 말씀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매 절에 ‘주의 말씀’이란 단어를 담아 놓았다. 17절 ‘주의 말씀’, 18절 ‘주의 법’, 19절 ‘주의 계명’, 20절 ‘주의 율례’, 21절 ‘주의 계명’, 22절 ‘주의 증거’, 23절 ‘주의 율례’, 24절 ‘주의 증거’가 있다.

  이제 구체적으로 각 절의 말씀을 상고해 보자. 17절에 “주의 종을 후대하여 살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주의 말씀을 지키리이다.”라고 했는데, 이는 ‘주의 말씀에서 멀어지지 않기 위해서는 주께서 종을 후대하여 살게 하셔야만 가능한 일입니다’라는 의미다.

  그러니까 종에게 후한 대접을 해달라는 것이 핵심이 아니라 ‘주의 말씀에 순복하며 살기 위해서는 주님의 보살핌과 이끄심이 있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시인은 항상 주의 말씀이 우선임을 이 구절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18절에 “내 눈을 열어서 주의 법의 기이한 것을 보게 하소서.”라는 구절 역시 목적이 ‘주의 법의 기이한 것을 보는 것’이다. 눈이 열리지 않으면 결코 볼 수 없는 것이 주의 법(주의 말씀)이기에 반드시 주께서 눈을 열어주셔야만 한다는 것이다. 인간의 지혜로는 절대 접근할 수 없는 기이한 것이 ‘주의 법’임을 시인은 정확히 알고 있다.

  19절에 “나는 땅에서 객이 되었사오니 주의 계명을 내게 숨기지 마소서.”라고 했다. 객(나그네)은 사회적 약자로 거주민의 보호와 도움이 없이는 살기 힘든 여건에 놓여 있다. 성도를 영적으로 세상에서 객이 된 자로 묘사하면서 ‘주의 계명’으로 갈 길을 인도해 달라고 기도하고 있다.

  성도는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그 문으로 가는 길은 좁고 험하여 찾는 이가 적다(마7:13-14). 그러기에 주께서 그 문을 숨기지 않으셔야(볼 수 있게 하셔야) 그곳으로 갈 수 있음을 고백하고 있다.

  20절에 “주의 율례를 항상 사모함으로 내 마음이 상하나이다.”라는 고백은, 마치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시42:1)’같은 시인의 심정을 묘사한 것이다. 얼마나 주의 율례를 사모했으면 마음이 상할 지경까지 갔을까?

  시편 51편에는 이런 말씀이 있다. “주는 제사를 즐겨 아니하시나니 -- 하나님의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16-17절).” 이 구절에서는 사람이 드리는 제사 행위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제사 드리는 마음(상한 심령)을 하나님이 보신다는 것이다.

  성도는 주의 말씀에 비춰 자신이 얼마나 완악한 죄인인지를 날마다 폭로 당하면서 대속의 은혜를 감사하고 의지하는 삶을 살게 된다.

  21절에 “교만하여 저주를 받으며 주의 계명에서 떠나는 자를 주께서 꾸짖으셨나이다.”라고 했는데, 이 말씀을 달리 표현하면 ‘주의 계명에서 떠나는 자’는 교만한 자며, 저주를 받을 자며, 주께 꾸중 들을 자다.

  성도는 모든 것이 주님과의 관계에서 평가된다. 교만, 저주, 꾸중이 사람과의 관계에서 형성되는 것이 아닌 ‘주의 계명’에서 멀어질 때 교만한 마음이 생기고, 그 상태가 저주이며, 그렇게 될 때 주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다는 것이다.

  22절에 “내가 주의 증거를 지켰사오니 훼방과 멸시를 내게서 떠나게 하소서.”라고 했는데, 이것은 이 세상이 얼마나 주님의 말씀을 멸시(또는 훼방)하고 있는지를 반증해 주고 있다. 왜냐하면, ‘주의 증거를 지킨 자를 멸시하고 훼방하고 있으니 말이다.

  23절도 주의 말씀을 지키며 살아가는 성도를 세상 권력자가 훼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방백들도 앉아 나를 훼방하였사오나 주의 종은 주의 율례를 묵상하였나이다.”

  세상은 주의 율례를 멸시, 훼방하는 일을 쉬지 않는다. 고린도후서 4장 4절에 이런 말씀이 있다.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사단은 사람의 마음을 장악하여 주의 율례(십자가의 도)를 믿지 못하게 한다. 그래서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는 자들을 방백(세상 권력자)이 훼방하게 되고, 그럼에도 성도는 주의 율례를 묵상(점점 더 깊이 말씀 속으로 들어감)하게 된다.

  24절에 “주의 증거는 나의 즐거움이요 나의 모사니이다.”라고 했다. 이것은 주께서 눈을 열어주셔서 주의 말씀의 신비함(기이함)을 깨달아 알았기에 감사와 기쁨이 넘쳐나게 되고, 세상으로부터 어떤 훼방과 멸시가 와도 말씀을 포기할 수 없는 이유는, 이 말씀만이 유일하게 생명의 문으로 인도하기 때문이다.

  말씀의 소중함은 성도에게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말씀이 곧 생명이며, 말씀 안에서만 피조물의 역할을 찾을 수 있고, 주님을 영화롭게 할 수 있다. 반대로 말씀을 모르면 삶의 의미도, 가치도 모르게 되고 결국은 영원한 형벌에 처할 수밖에 없다.

프린트출력을 위한 화면보기
DATE: 2023.01.07 - 19:43

175.215.233.240 - Mozilla/5.0 (Windows NT 10.0; Win64; x64) AppleWebKit/537.36 (KHTML, like Gecko) Chrome/108.0.0.0 Safari/537.36


 다음글 시편 119:97-104절
글남기기삭제하기수정하기답변달기전체 목록 보기

체크된 항목 한꺼번에 보기
169Simple view시편 119:105-112절  서경수 2023.03.25 4
168Simple view시편 119:97-104절  서경수 2023.03.18 10
167Simple view시편 119:89-96절  서경수 2023.03.11 15
166Simple view시편 119:91-88절  서경수 2023.03.04 13
165Simple view시편 119:73-80절  서경수 2023.02.25 15
164Simple view시편 119:65-72절  서경수 2023.02.18 16
163Simple view시편 119:57-64절  서경수 2023.02.11 109
162Simple view시편 119:49-56절  서경수 2023.02.04 122
161Simple view시편 119:41-48절  서경수 2023.01.28 123
160Simple view시편 119:33-40절  서경수 2023.01.21 130
체크된 항목 한꺼번에 삭제/복사/이동 하기
체크된 항목 삭제 체크된 항목 삭제
체크된 항목 이동 체크된 항목 이동
체크된 항목 복사 체크된 항목 복사
현재페이지가 첫페이지 입니다. 다음페이지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끝페이지
글남기기 새로고침
이름을 검색항목에 추가/제거제목을 검색항목에 추가/제거내용을 검색항목에 추가/제거 메인화면으로 돌아가기

전화 : 010-2962-7490 주소 : 울산광역시 중구 학산동 17-12이메일 : mark1208@naver.com
Copyright ⓒ 1998-2003 Saesoon church.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