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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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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서경수
Subject   시편 104:1-9절

  만물을 지으시고 운행하시는 여호와를 찬양하자는 것이 본 시의 주제인데, 본문은 천지창조의 순서를 따라 하나님을 찬송할 이유를 나열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실 때 첫째 날에 빛을 지으셨고, 둘째 날에 궁창(하늘)을 지으셨고, 셋째 날에는 뭍(땅)과 바다를 지으셨고, 또 풀과 채소와 나무를 만드셨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본문을 살펴보자.

  1절에서 “여호와를 송축하라.”고 외치면서 ‘주는 심히 광대하시며 존귀와 권위를 입으셨다’고 선포하고 있다. 여호와를 송축해야 할 이유를 서두에서 포괄적으로 밝힌 것이다.

  2절 이후에는 구체적으로 광대하시고 존귀와 권위를 입으신 여호와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2절에서 “주께서 옷을 입음같이 빛을 입으시며(2절)”라고 함으로 창조 첫날 빛을 만드신 분이 그 빛을 자신이 입으셨다고 한다. 그야말로 광대하신 하나님을 제대로 설명하고 있다.

  “하늘을 휘장같이 치시며(2절), 물에 자기 누각의 들보를 얹으시며, 구름으로 자기 수레를 삼으시고 바람 날개로 다니시며(3절)” 이 부분은 둘째 날 하늘을 만드셨는데, 그 하늘을 휘장으로 사용하시고, 또 하늘에 있는 구름을 수레로 삼으시고, 바람을 날개로 삼아 다니신다고 했다. 이런 표현들 모두가 하나님의 광대하심을 서술한 것이다.

  “바람으로 자기 사자를 삼으시며 화염으로 자기 사역자를 삼으시며(4절), 땅의 기초를 두사 영원히 요동치 않게 하셨나이다(5절).” 이 부분 역시 자신이 창조하신 것들을 자유자재로 활용하셔서 만물을 통치하시는 광대하신 여호와를 묘사했다.  

  6~9절에서 “옷으로 덮음같이 땅을 바다로 덮으시매 물이 산들 위에 섰더니 주의 견책을 인하여 도망하며 주의 우뢰 소리를 인하여 빨리 가서 주의 정하신 처소에 이르렀고 산은 오르고 골짜기는 내려갔나이다 주께서 물의 경계를 정하여 넘치지 못하게 하시며 다시 돌아와 땅을 덮지 못하게 하셨나이다.”라고 했다.

  이 구절을 자세히 보면 지면의 많은 부분이 물로 덥혀 있고(이 부분은 바다다), 드러난 부분은 육지인데, 높은 산과 낮은 골짜기가 있고, 바닷물이 땅의 경계를 넘지 못하게 하셨다고 함으로써 땅과 바다의 경계선을 하나님께서 친히 유지하고 계심을 말하고 있다.

  우리는 자연현상을 무심히 바라보며 당연한 것으로만 여긴다. 과거에도 그러했듯이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는 식으로 생각하고, 거기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다. 즉 자연을 저절로 있는 것으로만 생각하지, 누군가에 의해 유지되고 혹은 변한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

  시인은 인간의 당연한 생각을 벗어나 광대하신 여호와께서 땅과 바다의 경계를 정하셨고, 서로 그 경계를 넘지 못하게 지금도 관여하고 계심을 밝히고 있다.

  아침에 일어나면 어김없이 해가 떠서 환하게 대지를 밝혀주고, 저녁 무렵 해가 지며 온 세상에 어둠이 몰려올 때 달과 별이 해를 대신하여 어둠 속에서 작은 빛을 비춰주는 이 오묘한 세상을 우리는 매일 경험하며 산다.

  하지만 그 모든 일이 하나님의 놀라운 솜씨임을 잊고 산다. 인간은 자신이 하지 않은 일에 대해서는 별 관심이 없다. 내가 하지도 않았는데 된 일은 ‘저절로’라고 하면서 무시하거나 무관심하다. 그러나 시인은 이런 인간의 어리석음을 심하게 꾸짖듯 여호와의 광대하심이라 말하며, 그 여호와를 경배하며 찬양하자고 호소하고 있다.

  하나님을 찬양해야 할 이유가 본문에 나타난 내용이 전부는 아니다. 10절 이후에도 찬양할 이유가 계속 열거되고 있고, 본 시 외에 더 많은 찬양할 이유가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그런데 우리는 본문에 있는 내용조차도 하나님을 찬양을 이유로 생각지 못하고 있음을 말씀을 읽으면서 깨닫게 된다.

  이 세상은 나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창조주의 솜씨를 뽐내기 위해 지금도 우리 앞에 펼쳐져 있다. 그러니 우리는 세상 만물을 보면서 이것들을 지으신 분을 경배하고 찬양하는 것이 지극히 합당하다.

  인간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나를 포함해서) 모두가 자기 영광과 찬양을 바라며 산다. 창조주를 높이며 찬양해야 할 자들이 자신을 높이며 살아가고 있으니 이 상황은 크게 잘못된 것이다.

  나의 영광과 만족을 꿈꾸며 살다 보니 늘 불안에 떨고 화를 내고 불평을 쏟아놓는다. 감사할 이유가 없어서 불평하는 것이 아니라 감사할 이유를 애써 외면하기에 불평과 원망이 나오고, 평안과 기쁨 대신 분노와 짜증이 폭발한다.

  사도 바울이 “항상 기뻐하라(살전5:16).”고 말씀하신 이유를 알겠는가? 세상만사는 주님이 자기 영광을 위해 지으셨고, 운행하시기에 우리 앞에 닥친 모든 일은 주님의 영광을 위한 일이므로 기뻐하고 감사할 것 말고는 다른 반응이 있어서는 아니 된다는 것이다.

  우리가 경배해야 할 여호와는 천지를 지으신 것만이 아니라 우리의 허물을 위해 대신 저주를 받으시고 죽으신 분이다. 그 주님을 어찌 감사, 찬양하지 않을 수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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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05.07 -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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