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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편 :::


129 113 통계카운터 보기   관리자 접속 --+
Name   서경수
Subject   시편 103:8-14절

  본문은 여호와 하나님의 성품을 소개하면서 이를 통해서 주를 송축해야 할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8절에 “여호와는 자비로우시며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자하심이 풍부하시도다.”라고 했는데, 이는 여호와 하나님이 직접 모세에게 자신을 소개하신 말씀이었다(출34:6 참조).

  이스라엘 백성들의 범죄에 대해 즉각 심판하지 않으시고 진리의 길로 돌아서기를 오랫동안 참고 기다리는 분이 여호와 하나님이라는 것이다.

  9절 “항상 경책지 아니하시며 노를 영원히 품지 아니하시리로다.” 이 구절 역시 하나님이 자기 백성의 잘못한 일에 대해서 화를 계속(항상, 영원히) 품고 계시는 분은 아니라는 점을 부각하고 있다.

  10절 “우리의 죄를 따라 처치하지 아니하시며 우리의 죄악을 따라 갚지 아니하셨으니” 이 구절은 ‘행한 대로 보응하시는 하나님(시62:12, 사3:11, 마16:27, 롬2:6, 딤후4:14)’의 보편적인 성품과는 전혀 다른 면을 보여주고 있다.

  죄에 대한 책임을 물으시되 자기 백성에게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롬3:21)’를 적용시켜 용납하시는 분이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이사야 선지자가 전한 말씀에 의하면 하나님이 자기 아들을 이 땅에 보내셔서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사53:6)”라고 선언했다.

  신약 성경, 특히 복음서에서는 예수님의 사역 하나하나를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마1:22, 2:15, 23, 4:14, 8:17, 12:21, 13:35, 21:4, 26:56 등)’이라고 선포했다.

  11절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그 인자하심이 크심이로다” 그리고 13절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불쌍히 여기시나니” 이 구절들은 같은 맥락으로 불신자와 신자를 달리 대우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설명하고 있다.

  악인들(하나님의 선택을 받지 못한 자)에게는 그 행한 대로 갚으시는 분이지만,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자)’에게는 ‘인자와 긍휼’로 대우하신다는 것이다.

  이런 차별은 가인과 아벨이 드리는 제사(창4:3-5)에서 처음 나타났고, 이삭의 쌍둥이 아들 에서와 야곱(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 롬9:13)의 차별대우에서 극명히 드러난다.

  12절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이 구절은, 죄 용서의 효력을 설명한 것인데, 허물을 도말하시고 기억하지도 않겠다(사43:25)는 주님의 마음을 잘 보여주고 있다.

  14절에서는 “저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진토임을 기억하심이로다.”라고 했다. 인간은 선악과를 따먹었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악한 자다(창8:21). 이것을 다윗은 ‘우리가 죄악 중(모친이 죄 중에 나를) 출생하였다(시52:5)’고 표현했다.

  예수님도 같은 말씀을 하셨다. 인간에게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적질과 거짓 증거와 훼방(마15:19)” 이런 것들 뿐이라고. 그러니까 우리는 체질적으로 선을 행할 능력은 아예 없다. 그러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선을 기대하지 않으신다는 말이다.

  내가 나를 가장 잘 안다고 생각하는 것은 착각이다. 우리를 지으신 분이 우리를 정확히 아시고 우리에게 적절한 말씀을 주셨다.

  다윗은 본 시에서 여호와를 찬양(송축)해야 할 이유를 여러 가지 언급했다. 본문에 의하면 ‘자비로우시고 은혜로우셔서 우리의 허물과 죄에 대하여 즉각 벌하지 않으시고 오래 참으시며, 결국은 자신의 희생으로 우리 죄를 사하시는 분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나 오해하지는 말자. 이 자비와 은혜가 우리를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기 영광을 위한 것이란 점을. “나는 여호와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사42:8)”고 하셨고, 또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사43:21)”고 하셨다.

  영원히 찬양받기에 합당하신 주님께 경배와 찬양을 드리는 것은 피조물로써의 마땅한 도리다. 그런데 우리는 그 주님께 찬양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찬양하는 삶을 살고 있다. 나의 영광, 나의 기쁨, 나의 행복을 이루기 위해 여호와 하나님마저 이용하며 살아간다.

  이런 자들은 성경을 봐도 자기를 위한 말씀으로 읽는다. 본문을 보면서 감사한 마음을 갖긴 하지만 주님의 영광에 초점이 있는 것은 아니고, 나를 위해 오래 참고 자비와 사랑을 풍족히 제공하시는 하나님을 생각한다. 즉 내 죄를 용서하시고 벌 대신 복을 주시는 분, 나의 부족한 점을 정확히 아시고 용납하시는 분을 경배한다. 이런 하나님은 다윗이 찬송하는 하나님이 아닌 내가 만든 우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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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04.23 -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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