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6:6-13절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를 불러 둘씩 짝을 지어 복음 전파를 위해 파송한 이야기가 본문 내용이다. 7절에 보면 “부르사 ~ 보내시며, 더러운 귀신을 제어하는 권세를 주시고”라고 하셨는데, 이것은 예수님이 전도의 주도권을 쥐고 있음을 분명하게 보여주신 씀이다.

  주께서 부르지 않으면 누구도 올 수 없고, 또 주님이 보내지 않으면 누구도 갈 수 없다. 그리고 보내시는 목적은 ‘더러운 귀신을 제어’하면서 하나님의 나라가 왔다는 소식을 전하는 것이다.

Name: 서경수  Date: 2020.01.18
  마가복음 6:1-6절

  예수님이 고향(갈릴리 나사렛) 마을에 가셔서 안식일에 회당에서 가르치셨는데, 동네 사람들은 예수님 말씀을 믿지 않고 배척했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2절에 보면 “안식일이 되어 회당에서 가르치시니 많은 사람이 듣고 놀라 가로되 이 사람이 어디서 이런 것을 얻었느뇨 이 사람의 받은 지혜와 그 손으로 이루어지는 이런 권능이 어찌됨이뇨”라고 의문을 품었다.

Name: 서경수  Date: 2020.01.11
  마가복음 5:35-43절

  회당장 야이로가 예수님께 찾아와 딸의 병을 고쳐달라고 간구해서 그의 집으로 가던 중에 딸이 죽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다. 본문은 이런 배경에서 펼쳐지고 있다.

  아이가 죽었다는 소식을 회당장에게 전한 사람들은 이렇게 말했다. “당신의 딸이 죽었나이다. 어찌하여 선생을 더 괴롭게 하나이까?”
 
Name: 서경수  Date: 2020.01.04
  마가복음 5:21-34절

  예수님이 거라사인의 지방에서 배를 타고 건너편으로 가셨는데, 그곳 역시 많은 사람이 모여들었고, 그 중 회당장 야이로가 ‘내 딸을 살려주소서.’라고 간청해서 그 사람의 집으로 가던 중 12년을 혈루증으로 앓는 한 여자가 예수님의 옷에 손을 댐으로 낫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여인은 병 치료를 위해 여러 의사를 찾아다니며 가진 재산을 다 허비했으나 병은 더 심해졌고, 그때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찾아가 그의 옷에 손을 댔는데 즉시 병이 나았다.

Name: 서경수  Date: 2019.12.28
  마가복음 5:1-20절

  예수님이 배를 타고 거라사인(人)의 지방에 가셨는데 그곳에 더러운 귀신들린 한 사람이 있었고, 예수님은 귀신들린 자에게 귀신을 쫓아내셨고, 그 과정에서 벌어진 일을 본문이 기록하고 있다.
 
  먼저 귀신들린 자의 상태부터 살펴보면, 그는 무덤 사이에 거처하면서 소리치고 돌로 제 몸을 상하게 해서 그를 쇠사슬로 묶어도 그 쇠사슬마저 끊었고 그래서 누구도 그를 제어할 수 없었다. 그런 자가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는데, 놀라운 사실은 이가 예수님을 향해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라고 말했다는 것이다.

Name: 서경수  Date: 2019.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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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세아 14:1-9절

  호세아서의 시작(1장)은 하나님이 호세아 선지자에게 음란한 여인과 결혼해서 음란한 자녀를 낳도록 하셨는데, 이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떠나 세상에 빠진 것(음행)을 고발하신 것이다. 그리고 중간의 내용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완악함을 구체적으로 나열하시고, 그에 따른 하나님의 무서운 심판을 언급하셨고, 마지막(14장)에는 이스라엘이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올 것을 예언하셨다.

  1절에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라.”고 당부하신다. 그러면서 ‘네가 불의함을 인하여 엎드러졌다’고 진단하셨다.

Name: 서경수  Date: 2019.08.24
  호세아 13:9-16절

  9절에 “이스라엘아 네가 패망하였나니 이는 너를 도와주는 나를 대적함이니라.”고 했습니다. 이 구절은 이스라엘의 멸망 원인을 일러주신 것입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볼 때 자신에게 도움 주는 분을 대적한다는 것은 정상적인 상태라고 보기 힘듭니다. 대적한다는 말은 상대를 적으로 간주하고 대응한다는 것인데, 어느 누가 자신을 도와주는 자를 대적하겠습니까?

  여하간 이스라엘은 자신을 도와주는 여호와 하나님을 대적했고, 그 결과 멸망에 이르렀다는 것이 하나님의 평가입니다.

Name: 서경수  Date: 2019.08.17
  호세아 13:1-8절

  1절에서 “에브라임이 말을 발하면 사람이 떨었도다.”라고 했는데, 이 말씀을 통해서 짐작할 수 있는 것은 이스라엘이 힘을 가져 이웃 나라가 두려워했고, 그들의 말에 잘 따랐다는 것이다. 이런 상황이 되니 자연스럽게 교만했고, 그러다가 우상숭배에 빠지게 되고, 결국은 하나님의 심판으로 파멸을 맞이하게 된다.

  여기에서 궁금한 것은 이스라엘이 경제적으로 넉넉하고 이웃 나라로부터 부러움의 대상이 되었는데 왜 하나님이 금하신 우상을 굳이 섬겼는가 하는 점이다.

Name: 서경수  Date: 2019.08.10
  호세아 12:7-14절

  이스라엘의 완악함과 그에 대한 하나님의 대응이 잘 나타나 있다. 차례대로 본문의 말씀을 살펴보자.

  7절에 “저는 상고(商賈)여늘 손에 거짓 저울을 가지고 사취하기를 좋아하는도다.”라고 했다. 이스라엘을 상인(상고)으로 비유하셨고, 그들이 저울을 속여 사익을 취했다는 것이다.

Name: 서경수  Date: 2019.08.03
  호세아 12:1-6절
  1절에서 에브라임은, ‘바람을 먹으며 동풍을 따라간다.’고 했고, 또 ‘앗수르와 계약을 맺고 애굽에 기름을 보낸다.’고 했는데, 이 구절들이 의미하는 바는 ‘헛된 짓’을 하고 있다는 것인데, 더 정확히 말하면 ‘거짓과 포학을 더하는 일’을 일삼고 있다는 것이다.

  이스라엘이 이웃나라 애굽에 기름을 보내고, 또 앗수르와 계약을 맺는 것이 왜 문제가 되는가? 국가간에 서로 주고받는 것 없이 독자적으로 살아가는 일은 거의 불가능하다. 내게 없는 것은 이웃에게서 취해 와야 하고, 또 이웃이 필요로 하는 것은 제공해 주는 것이 이 세상 사는 요령 아닌가? 그런데 왜 하나님은 이웃나라와 계약을 맺고 무역하는 일을 ‘거짓과 포학’으로 규정하시는가?

  이것은 무역하지 말라는 말도 아니고, 계약을 맺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할 이스라엘이 세상을 부러워하고 그들에게 동화된 것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하심이다.
Name: 서경수  Date: 2019.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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