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24:36-53절

  부활하신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나타나 마지막으로 말씀하시고 승천하신 장면이 본문의 내용이다.

  예루살렘에서 엠마오를 향해 길을 가던 두 사람이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후 그 사실을 알리기 위해 제자들에게 찾아가 자초지종을 말하고 있을 때에 다시 예수님이 그곳에 나타나셨다. 그런데 모인 무리들이 놀라고 무서워하면서 ‘혹시 예수님의 영이 아닌가’ 의심하는 눈치였다.

Name: 서경수  Date: 2019.03.16
  누가복음 24:13-27절

  부활하신 주님이 길을 가던 두 사람에게 나타나 서로 대화를 주고받는 장면이 본문의 내용이다.

  예루살렘에서 엠마오를 향해 가던 두 사람은 3일 전에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는데, 난데없이 한 사람(예수님)이 다가와 ‘너희가 지금 주고받는 이야기가 무엇이냐?’고 질문을 던짐으로 예수님과 두 사람의 대화가 시작되었다.

Name: 서경수  Date: 2019.03.09
  누가복음 24:1-12절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신 후 그 시신은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새 무덤에 안치했다. 그런데 그 날은 예비일(금요일)이었고 안식일(토요일)이 거의 다된 시각이라(유대인들은 안식일은 아무 노동도 할 수 없기에) 제대로 된 장례 절차를 진행할 여유가 없었다.

  본문의 이야기는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안식일이 지난 다음날 새벽에 몇몇 여인들이 죽은 예수님을 위한 최소한의 예우를 갖추기 위해서 향품과 향유를 들고 무덤에 찾아갔다. 유대인의 무덤은 동굴에 시신을 넣고 돌로 무덤 입구를 막아두는 형식인데, 여인들이 예수님 무덤을 찾아갔을 때는 무덤 입구를 막아둔 돌이 옮겨져 있었고 예수님의 시신은 보이지 않았다.

Name: 서경수  Date: 2019.03.02
  누가복음 23:39-56절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실 때 좌우에 강도(행악자) 둘이 같이 달렸는데, 이 두 사람이 주고받는 대화와 예수님의 반응, 그리고 예수님이 운명하실 때 벌어진 일들을 기록한 것이 본문 내용이다.

  먼저 두 강도의 대화를 살펴보자. 이 두 사람은 예수님에 대해 정반대의 태도를 보이고 있다. 한 사람은 예수님을 비방했고, 다른 사람은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고 주님께 자신을 생각해 달라고 간구했다.

Name: 서경수  Date: 2019.02.23
  누가복음 23:26-38절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기 위해 사형 집행장으로 끌고 가는 여정에서 펼쳐진 일을 본문이 기록하고 있다.  

  구레네 사람 시몬은 강제로 예수님이 지실 십자가를 대신 지고 갔고, 어떤 여자들은 끌려가는 예수님을 보면서 가슴을 치며 슬피 울었고, 군중들은 서서 구경하고, 관원들은 “저가 남을 구원하였으니 만일 하나님이 택하신 자 그리스도여든 자기도 구원할지어다.”라고 조롱했고, 군병들 역시 “네가 만일 유대인의 왕이어든 네가 너를 구원하라.”고 희롱했다.

Name: 서경수  Date: 2019.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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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박국 3:16-19절

  3장은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는 내용인데, 전반부(1-15절)는 주로 간구의 내용이 나오고 후반부(16-19절)는 감사의 찬양이 펼쳐지고 있다. 그럼 본문은 어떻게 찬양하고 있는지 살펴보자.

  16절에 “내가 들었으므로 내 창자가 흔들렸고 그 목소리로 인하여 내 입술이 떨렸도다 무리가 우리를 치러 올라오는 환란 날을 내가 기다리므로 내 뼈에 썩이는 것이 들어왔으며 내 몸은 내 처소에서 떨리는도다.”라고 했다.

Name: 서경수  Date: 2017.05.27
  하박국 3:1-15절

  1-2장에서는 선지자 하박국이 여호와 하나님에 대한 오해로 인해 거듭 질문이 이어졌지만 하나님이 주신 해답을 들은 후로는 의문이 완전히 해소되었고, 3장에서는 감사의 기도가 터져 나오는데, 본문은 그 기도 중 전반부다.  

  1절에서 “시기오놋에 맞춘바 선지자 하박국의 기도라.”고 시작되는데, 여기에서 ‘시기오놋’은, 비교적 빠른 템포의 곡조로 알려져 있다(다른 주장을 하는 학자들도 있다). 그러니까 3장은 음악에 맞춰 부른 노래 가사였던 것이다.

Name: 서경수  Date: 2017.05.20
  하박국 2:12-20절

  바벨론의 완악함을 지적함과 동시에 그에 대한 심판을 예언한 내용이다. ‘피로 읍을 건설하며, 불의로 성을 건축하는 자에게 화가 있을 것(12절)’이라 했고, ‘이웃에게 술을 마시우되 자기의 분노를 더하여 그로 취케 하고 그 하체를 드러내려 하는 자에게 화가 있을 것(15절)’을 말했고, 또 ‘나무더러 깨라 하며 말하지 못하는 돌더러 일어나라 하는 자에게 화가 있을 것(19절)’을 말씀하고 있다.

  이처럼 바벨론은 완악함을 넘어 잔인하고 교만한 마음을 온 천하에 펼쳐 보였다. 그러나 이것마저도 여호와 하나님의 뜻하신 바이며, 이를 통해 여호와 하나님의 영광을 만천하에 펼쳐 보이시는 일이었다. “민족들이 불 탈 것으로 수고하는 것과 열국이 헛된 일로 곤비하게 되는 것이 만군의 여호와께로서 말미암음이 아니냐(13절).”

Name: 서경수  Date: 2017.05.13
  하박국 2:1-11절

  본문은 하박국 선지자의 두 번째 질문(악인이 자기보다 의로운 사람을 삼키되 잠잠하시나이까?)에 대한 하나님의 답변이다.

  1절 말씀을 보면, 선지자의 태도가 아주 당당하고 건방지다. ‘내가 성루에 서서 그가 무엇이라 말씀하실는지 기다리고, 나의 질문에 대하여 어떻게 대답하실는지 보리라.’고 했다. 이것은 하박국이 하나님께 재차 질문한 내용에 하나님은 마땅한 답을 찾지 못하실 것이란 의미가 담겨 있다.

Name: 서경수  Date: 2017.05.06
  하박국 1:12-17절

  선지자 하박국은 자신의 질문(악인이 의인을 에워쌌으므로 공의가 굽게 되었는데 왜 하나님은 보고만 계십니까?)에 답하신 여호와의 말씀(내가 사납고 성급한 갈대아 사람을 준비했다)에 대해 재차 의문을 제기하고 있는데 이것이 본문의 내용이다.

  “악인이 자기보다 의로운 사람을 삼키되 잠잠하시나이까(13절)”라는 것이 질문의 요지인데, 이것은 선지자가 특별히 생각이 깊고 치밀해서 떠올린 의문이 아니라 누구라도 이런 상황이면 똑같은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다.  

Name: 서경수  Date: 2017.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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