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전서 2:1-8절

  성경의 내용은 ‘예수님이 어떤 분인가’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성경을 읽으면서 예수님께 집중하지 못하고 ‘내가 어떻게 하면 구원 얻을 수 있는가’에 관심을 가진다. 이렇게 되면 ‘~하라, ~하지 말라’는 말씀만 눈에 띈다.

  내 구원 중심으로 본문을 보면 “모든 악독과 모든 궤휼과 외식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을 버리고 갓난아이들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1절).”는 말씀이 보이고,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5절).”는 말씀이 눈에 들어온다. 이런 것만 보이면 성경 말씀은 우리에게 큰 짐이 된다.

Name: 서경수  Date: 2021.06.12
  베드로전서 1:20-25절

  유대인들은 자신의 조상들이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율법(구약)을 근거로 메시아를 기다리며 살았다. 하지만 진짜 메시아가 이 땅에 오셨으나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다. 그런데 하나님은 죽은 아들을 3일 만에 다시 살리셨고, 그 일을 통해 아들을 세상의 심판주가 되게 하셨다.

  성령을 받은 사도들은 이 사실(복음)을 만방에 전할 사명을 받았다. 그래서 베드로도 쉬지 않고 ‘우리가 십자가에 죽인 예수가 바로 메시아였다’는 사실을 외치며 다녔는데, 본문에서도 그 이야기를 하고 있다. 20절에 “그는 창세전부터 미리 알리신바 된 자나 이 말세에 너희를 위하여 나타내신바 되었(20절)”다고 한다.

Name: 서경수  Date: 2021.06.05
  베드로전서 1:13-19절

  베드로의 편지를 받는 자(소아시아에 거주하는 성도)들이 신앙 때문에 극심한 박해를 받고 있음을 전제하고 이 본문을 읽어야 한다.

  13절에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올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라고 했는데,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해야 할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가 나타나실 때 너희에게 가져올 은혜’ 때문이라고 했다.

Name: 서경수  Date: 2021.05.29
  베드로전서 1:7-12절

  7절에서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라고 했다.

  이 구절은 ‘믿음’과 ‘금’을 비교해서 설명하고 있는데, 이 둘이 비슷한 점은 ‘금을 불로 연단하여 순금으로 제련하듯이 성도는 시련을 통해 그의 믿음이 더욱 온전하여진다’는 것이고, 다른 점은 ‘금은 결국 없어져 버릴 것이지만 성도의 믿음은 예수 그리스도 앞에서 영원히 빛난다’는 것이다.

Name: 서경수  Date: 2021.05.22
  베드로전서 1:1-6절

  베드로전서는 사도 베드로가 로마의 지배를 받고 있는 소아시아 지역의 성도들에게 보낸 서신으로, 기록한 시기는 주후 64년경, 네로 황제가 기독교인을 박해하기 시작한 초기로 추정한다. 그래서 전체 5장인 비교적 짧은 글 중에 ‘고난’이란 단어를 17회나 사용했고, ‘불 시험’이란 독특한 표현도 등장한다.

  이런 배경을 염두에 두고 본서를 살펴보면, 서신을 기록한 이유를 능히 짐작할 수 있는데, 이는 성도가 앞으로 닥칠 극심한 고난을 믿음으로 이겨내도록 격려하기 위함이다.

Name: 서경수  Date: 2021.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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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립보서 4:10-23절
  바울이 주 안에서 크게 기뻐하는 이유를 “너희가 나를 생각하던 것이 이제 다시 싹이 남이니 너희가 또한 이를 위하여 생각은 하였으나 기회가 없었느니라(10절).”라고 했다.

  이 구절을 쉽게 풀이하면, 빌립보 성도들이 바울을 생각해서 예전에도 헌금했고, 한동안 여의치 않아 못하다가 다시 헌금을 보낸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 있다.

  돈을 생명처럼 귀하게 여기는 사람들의 관점에서 이 구절을 보면 바울이 좀 뻔뻔하다는 느낌이 든다. 좋은 목적으로 헌금을 했지만, 헌금을 받은 자가 ‘크게 기쁘다’라고 말하면 ‘너희들이 계속 나에게 헌금을 해주면 좋겠다.’는 의미로 들릴 수 있기 때문이다.
Name: 서경수  Date: 2021.05.08
  빌립보서 4:1-9절

  1절에서 바울은 빌립보 성도들을 향해 ‘사랑한다’는 말을 거듭하고 있는데 그 사랑의 근거는 ‘주 안’에 있기 때문이며, 주 안은 정죄함이 없는 세계(롬8:1)다. 즉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씻음받아 깨끗하게 되었다는 말이다.

  이 사랑은 흔히 세상에서 통용되는 사랑과는 차원이 다르다. 세상 사람들이 사랑한다고 하면 혈연관계든지 아니면 서로의 이익을 위해 필요로 하는 자를 사랑하는 것이 보통이다. 하지만 성경에서 사랑을 거론할 때는 예수님의 십자가와 관계가 있다.

Name: 서경수  Date: 2021.05.01
  빌립보서 3:17-21절

  17절에서 “형제들아 너희는 함께 나를 본받으라.”고 시작하고 있다. 여기에서 바울이 ‘나를 본받으라’고 한 것이 특이하다. 훌륭한 사람을 본받는 것은 인간 사회에서 지극히 상식적이고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자기 자신을 본받으라고 말하는 것은 심히 교만하게 들리고 건방진 말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것은 ‘본받으라’는 말을 오해했기에 오는 반응이다. 만약 바울이 자신의 행동거지를 본받으라고 했다면 충분히 비난을 받을 소지가 있다. 그러나 그가 본받으라고 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에 사로잡혀 복음의 증인이 된 자신’을 본받으라고 했기에 이것은 교만이 아니라(자신을 대단한 사람으로 여겨 이런 말을 한 것이 아니기에)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사는 것만이 피조물로서의 마땅한 삶이라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Name: 서경수  Date: 2021.04.24
  빌립보서 3:10-16절

  3장 1~9절에서는 이미 얻은 구원에 대한 감사와 찬양이 펼쳐진다[1절 “주 안에서 기뻐하라” 9절 “내가 가진 의는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하지만 본문에서는 앞의 구절과는 전혀 상반된 내용이 전개된다[12절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14절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그렇다면 도대체 무엇이 정답인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우리가 이미 죄 사함(구원)을 받은 것인지, 아니면 구원이라는 최종 목적지(푯대)에 도달하기 위해 우리가 계속 좇아가야 하는지 큰 혼란이 야기된다.

Name: 서경수  Date: 2021.04.17
  빌립보서 3:1-9절

  3장은 “주 안에서 기뻐하라(1절).”는 말씀으로 시작된다. 감옥에 있는 자가 자유를 누리고 있는 사람들에게 하는 당부로는 적절하지 않은 것 같지만 ‘주 안’이라는 단서가 붙어 있음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육적인 안목에서는 갇혀서 자유가 없는 사람이 기쁠 리 없다. 하지만 바울은 예수님의 십자가 죽으심으로 죄용서 받았고, 이제 예수님 안에 거하게 되었기에 세상으로부터, 율법으로부터, 육신의 한계에서 자유를 얻은 자 되었기에 기쁨으로 충만한 상태다. 이런 자신의 모습처럼 빌립보 지역 성도들도 다 자신과 같이 되기를 바란다는 것이다.

Name: 서경수  Date: 2021.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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