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6:14-18절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불의한 청지기’ 이야기(16:1-13)를 들려주셨는데, 이 말씀을 들은 바리새인들이 비웃었고, 비웃는 그들에게 예수님이 새로운 말씀으로 꾸중하시는 것이 본문의 내용이다.

  14절에 “바리새인들은 돈을 좋아하는 자라 이 모든 것을 듣고 비웃거늘” 이렇게 시작되는데, 바리새인들이 예수님 말씀을 비웃는 이유부터 따져보자.

Name: 서경수  Date: 2018.07.21
  누가복음 16:1-13절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불의한 청지기’이야기를 들려 주셨다. 내용을 간추려 보면, 어떤 부자에게 청지기가 있는데, 그가 주인의 소유를 허비했고, 그 사실을 주인이 알고 그에게 해고 통지를 했을 때, 청지기는 앞으로 어떻게 먹고 살 것인지 고민하다가 주인에게 빚진 자들의 빚을 깎아주면 그들이 나중에 자신을 영접해 줄 것으로 여겨 빚진 자들을 일일이 불러 사실보다 적게 빚을 진 것으로 문서를 위조했다는 이야기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주인이 이 옳지 않은 청지기가 일을 지혜롭게 하였다고 칭찬을 했다는 점이다. 도대체 왜 청지기를 칭찬한 것일까? 해고를 통보한 이유는 자신의 재산을 허비했기 때문인데, 해고 통지를 받은 후 청지기가 한 일은 재산을 허비한 정도가 아니라 문서까지 위조해서 주인의 재산을 축내는 엄청난 일을 했는데 그게 왜 칭찬 들을 일인가?

Name: 서경수  Date: 2018.07.14
  누가복음 15:11-32절

  15장에는 세 가지 비유가 나오는데 첫째는 잃어버린 양(4-7절), 둘째는 잃어버린 동전(8-10절), 마지막으로 잃어버린 아들(11-32절)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다.

  왜 이런 비유를 거론하신 것인지 그 이유를 되새겨 보면, 세리와 죄인들이 말씀을 들으려고 예수님께 찾아왔고, 예수님은 그들을 영접하여 함께 식사를 했는데, 이 광경을 목격한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예수님을 향해 원망하고 불평을 늘어놓았다. 이런 상황에서 예수님은 세 가지 비유를 들어 말씀을 하셨는데, 본문은 마지막 비유인 ‘잃어버린 아들’ 이야기다.

Name: 서경수  Date: 2018.07.07
  누가복음 15:1-10절

  세리와 죄인들이 말씀을 들으려고 예수님께 나아왔고, 예수님은 그들을 영접하여 음식을 같이 먹었는데, 이 일에 대해서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예수님을 원망했고, 원망하는 자들을 향해 예수님이 비유를 들어 설명한 것이 본문의 내용이다.

  그럼 먼저 세리와 죄인들이 예수님께 나아온 이유부터 살펴보자. ‘말씀을 들으려고’ 나아왔다고 기록하고 있는데, 예수님이 평소에 어떤 말씀을 하셨기에 말씀을 들으려고 찾아온 것일까?

Name: 서경수  Date: 2018.06.30
  누가복음 14:25-35절

  예수님이 길을 가시는데 많은 무리들이 따라왔고, 그 따르는 자들을 향해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본문의 내용이다.

  세 가지를 말씀하셨는데, 첫째는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및 자기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한다.’ 둘째는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능히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그리고 셋째로 ‘자기의 모든 소유를 버리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고 하셨다.

Name: 서경수  Date: 2018.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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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박국 3:16-19절

  3장은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는 내용인데, 전반부(1-15절)는 주로 간구의 내용이 나오고 후반부(16-19절)는 감사의 찬양이 펼쳐지고 있다. 그럼 본문은 어떻게 찬양하고 있는지 살펴보자.

  16절에 “내가 들었으므로 내 창자가 흔들렸고 그 목소리로 인하여 내 입술이 떨렸도다 무리가 우리를 치러 올라오는 환란 날을 내가 기다리므로 내 뼈에 썩이는 것이 들어왔으며 내 몸은 내 처소에서 떨리는도다.”라고 했다.

Name: 서경수  Date: 2017.05.27
  하박국 3:1-15절

  1-2장에서는 선지자 하박국이 여호와 하나님에 대한 오해로 인해 거듭 질문이 이어졌지만 하나님이 주신 해답을 들은 후로는 의문이 완전히 해소되었고, 3장에서는 감사의 기도가 터져 나오는데, 본문은 그 기도 중 전반부다.  

  1절에서 “시기오놋에 맞춘바 선지자 하박국의 기도라.”고 시작되는데, 여기에서 ‘시기오놋’은, 비교적 빠른 템포의 곡조로 알려져 있다(다른 주장을 하는 학자들도 있다). 그러니까 3장은 음악에 맞춰 부른 노래 가사였던 것이다.

Name: 서경수  Date: 2017.05.20
  하박국 2:12-20절

  바벨론의 완악함을 지적함과 동시에 그에 대한 심판을 예언한 내용이다. ‘피로 읍을 건설하며, 불의로 성을 건축하는 자에게 화가 있을 것(12절)’이라 했고, ‘이웃에게 술을 마시우되 자기의 분노를 더하여 그로 취케 하고 그 하체를 드러내려 하는 자에게 화가 있을 것(15절)’을 말했고, 또 ‘나무더러 깨라 하며 말하지 못하는 돌더러 일어나라 하는 자에게 화가 있을 것(19절)’을 말씀하고 있다.

  이처럼 바벨론은 완악함을 넘어 잔인하고 교만한 마음을 온 천하에 펼쳐 보였다. 그러나 이것마저도 여호와 하나님의 뜻하신 바이며, 이를 통해 여호와 하나님의 영광을 만천하에 펼쳐 보이시는 일이었다. “민족들이 불 탈 것으로 수고하는 것과 열국이 헛된 일로 곤비하게 되는 것이 만군의 여호와께로서 말미암음이 아니냐(13절).”

Name: 서경수  Date: 2017.05.13
  하박국 2:1-11절

  본문은 하박국 선지자의 두 번째 질문(악인이 자기보다 의로운 사람을 삼키되 잠잠하시나이까?)에 대한 하나님의 답변이다.

  1절 말씀을 보면, 선지자의 태도가 아주 당당하고 건방지다. ‘내가 성루에 서서 그가 무엇이라 말씀하실는지 기다리고, 나의 질문에 대하여 어떻게 대답하실는지 보리라.’고 했다. 이것은 하박국이 하나님께 재차 질문한 내용에 하나님은 마땅한 답을 찾지 못하실 것이란 의미가 담겨 있다.

Name: 서경수  Date: 2017.05.06
  하박국 1:12-17절

  선지자 하박국은 자신의 질문(악인이 의인을 에워쌌으므로 공의가 굽게 되었는데 왜 하나님은 보고만 계십니까?)에 답하신 여호와의 말씀(내가 사납고 성급한 갈대아 사람을 준비했다)에 대해 재차 의문을 제기하고 있는데 이것이 본문의 내용이다.

  “악인이 자기보다 의로운 사람을 삼키되 잠잠하시나이까(13절)”라는 것이 질문의 요지인데, 이것은 선지자가 특별히 생각이 깊고 치밀해서 떠올린 의문이 아니라 누구라도 이런 상황이면 똑같은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다.  

Name: 서경수  Date: 2017.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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