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8:18-30절

  어떤 관원이 예수님께 영생에 관해 질문하고, 예수님이 답하셨는데, 예수님의 답을 들은 자들이 새로운 질문을 하고, 그에 대해 예수님이 답을 주셨고, 그 답을 들은 베드로가 또 다른 질문을 하고, 다시 예수님이 답 하신 것이 본문의 내용이다.

  이처럼 질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계속되었다는 것은 질문자가 답변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는 의미인데, 구체적인 질문과 답변의 내용을 순서대로 살펴보자.

Name: 서경수  Date: 2018.09.15
  누가복음 18:9-14절

  성전에서 기도하는 두 사람(세리와 바리새인)을 비교하면서 의로움이 무엇인지 비유로 설명하신 것이 본문의 내용이다.

  통상적으로 인간들은 자신의 올바른 행실을 통해서 의롭게 된다고 믿는다. 본문에 등장하는 바리새인이 그 대표적인 인물이다.

Name: 서경수  Date: 2018.09.08
  누가복음 18:1-8절
  재판관과 과부 이야기가 비유로 펼쳐진다. 내용인 즉,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고 사람을 무시하는 어떤 재판관이 있는데, 한 과부가 재판관을 자주 찾아가 ‘내 원수에 대한 나의 원한을 풀어 주소서’라고 부탁했고, 재판관이 얼마 동안은 듣지 아니하고 돌려보냈는데, 곰곰이 생각해 보니 과부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으면 계속 찾아와서 번거롭게 할 것으로 판단하고 결국은 요청을 듣고 해결해 주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예수님이 이 비유를 말씀하신 이유는 ‘항상 기도하고 낙심치 말아야 될 것’을 가르치기 위함이라고 1절에서 밝히셨고, 불의한 재판관도 자기를 찾아와 간청하는 과부의 요구를 들어주었는데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고 하시면서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는 말씀으로 결론을 맺으셨다.
 
  그럼 여기에서 몇 가지 질문을 던져보자. 1) 항상 기도하고 낙심치 말아야 할 이유는 무엇인가? 2) 하나님은 자신에게 부르짖는 자의 원한을 풀어 주신다고 하셨는데, 어떤 원한인가? 3)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고 하셨는데, 무엇이 믿음인가?
Name: 서경수  Date: 2018.09.01
  누가복음 17:26-37절

  사람들이 흔히 알고 있는 하나님 나라, 천국을 예수님은 ‘인자의 날’이라고 말씀하셨고(22절), 그 날은 인간들이 기대하고 소망하는 날과는 전혀 상관없다는 사실을 본문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26절에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고 하시면서, 27절에는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더니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였으며”라고 하셨다.

Name: 서경수  Date: 2018.08.25
  누가복음 17:20-25절

  유대인들은 조상 대대로 하나님이 보내실 메시아를 기다리며 살았는데 그 이유는 그분이 오시면 하나님의 나라가 펼쳐질 것이라고 약속하셨기에 그 날을 학수고대 한 것이다.

  그런 자들에게 나타난 예수님은 각 지역을 다니면서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 즉 하나님이 보내신 메시아라고 공공연히 말씀하셨고, 또 각종 질병을 고치심과 함께 사람이 도저히 할 수 없는 이적을 일으키셨다. 바리새인이 예수님께 나아와 하나님 나라에 대해 질문한 것도 이런 배경에서 나온 것이다.

Name: 서경수  Date: 2018.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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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박국 3:16-19절

  3장은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는 내용인데, 전반부(1-15절)는 주로 간구의 내용이 나오고 후반부(16-19절)는 감사의 찬양이 펼쳐지고 있다. 그럼 본문은 어떻게 찬양하고 있는지 살펴보자.

  16절에 “내가 들었으므로 내 창자가 흔들렸고 그 목소리로 인하여 내 입술이 떨렸도다 무리가 우리를 치러 올라오는 환란 날을 내가 기다리므로 내 뼈에 썩이는 것이 들어왔으며 내 몸은 내 처소에서 떨리는도다.”라고 했다.

Name: 서경수  Date: 2017.05.27
  하박국 3:1-15절

  1-2장에서는 선지자 하박국이 여호와 하나님에 대한 오해로 인해 거듭 질문이 이어졌지만 하나님이 주신 해답을 들은 후로는 의문이 완전히 해소되었고, 3장에서는 감사의 기도가 터져 나오는데, 본문은 그 기도 중 전반부다.  

  1절에서 “시기오놋에 맞춘바 선지자 하박국의 기도라.”고 시작되는데, 여기에서 ‘시기오놋’은, 비교적 빠른 템포의 곡조로 알려져 있다(다른 주장을 하는 학자들도 있다). 그러니까 3장은 음악에 맞춰 부른 노래 가사였던 것이다.

Name: 서경수  Date: 2017.05.20
  하박국 2:12-20절

  바벨론의 완악함을 지적함과 동시에 그에 대한 심판을 예언한 내용이다. ‘피로 읍을 건설하며, 불의로 성을 건축하는 자에게 화가 있을 것(12절)’이라 했고, ‘이웃에게 술을 마시우되 자기의 분노를 더하여 그로 취케 하고 그 하체를 드러내려 하는 자에게 화가 있을 것(15절)’을 말했고, 또 ‘나무더러 깨라 하며 말하지 못하는 돌더러 일어나라 하는 자에게 화가 있을 것(19절)’을 말씀하고 있다.

  이처럼 바벨론은 완악함을 넘어 잔인하고 교만한 마음을 온 천하에 펼쳐 보였다. 그러나 이것마저도 여호와 하나님의 뜻하신 바이며, 이를 통해 여호와 하나님의 영광을 만천하에 펼쳐 보이시는 일이었다. “민족들이 불 탈 것으로 수고하는 것과 열국이 헛된 일로 곤비하게 되는 것이 만군의 여호와께로서 말미암음이 아니냐(13절).”

Name: 서경수  Date: 2017.05.13
  하박국 2:1-11절

  본문은 하박국 선지자의 두 번째 질문(악인이 자기보다 의로운 사람을 삼키되 잠잠하시나이까?)에 대한 하나님의 답변이다.

  1절 말씀을 보면, 선지자의 태도가 아주 당당하고 건방지다. ‘내가 성루에 서서 그가 무엇이라 말씀하실는지 기다리고, 나의 질문에 대하여 어떻게 대답하실는지 보리라.’고 했다. 이것은 하박국이 하나님께 재차 질문한 내용에 하나님은 마땅한 답을 찾지 못하실 것이란 의미가 담겨 있다.

Name: 서경수  Date: 2017.05.06
  하박국 1:12-17절

  선지자 하박국은 자신의 질문(악인이 의인을 에워쌌으므로 공의가 굽게 되었는데 왜 하나님은 보고만 계십니까?)에 답하신 여호와의 말씀(내가 사납고 성급한 갈대아 사람을 준비했다)에 대해 재차 의문을 제기하고 있는데 이것이 본문의 내용이다.

  “악인이 자기보다 의로운 사람을 삼키되 잠잠하시나이까(13절)”라는 것이 질문의 요지인데, 이것은 선지자가 특별히 생각이 깊고 치밀해서 떠올린 의문이 아니라 누구라도 이런 상황이면 똑같은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다.  

Name: 서경수  Date: 2017.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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