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20:41-47절

  본문은 두 대상을 향해 말씀하신 것인데, 먼저는 사두개인과 서기관들을 향해 “사람들이 어찌하여 그리스도를 다윗의 자손이라 하느냐?”는 질문을 던지셨고, 다음은 제자들을 향해 “외식하는 서기관들을 삼가라.”는 것이다.

  예수님이 이런 말씀을 하신 이유는, 사두개인들이 찾아와서 예수님께 질문을 던짐으로 시작되었다. 그들은 질문을 통해서 부활은 있을 수 없다는 것을 밝히려고 했는데, 예수님의 답변은 오히려 부활은 반드시 있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는 상황으로 만들었다. 이런 상황에서 서기관들이 끼어들어 예수님의 주장이 옳다며 맞장구를 쳤다.

Name: 서경수  Date: 2018.11.17
  누가복음 20:27-40절

  부활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두개인 중 어떤이들이 와서 모세의 율법을 거론하며 예수님께 질문을 했다. ‘사람의 형이 만일 아내를 두고 자식이 없이 죽거든 그 동생이 그 아내를 취하여 형을 위하여 후사를 세울지니라(시형제 결혼법) 하였나이다. 그런데 칠 형제의 맏이가 아내를 취하였다가 자식이 없이 죽고 그 둘째와 셋째가 저를 취하고 일곱이 다 그와 같이 자식이 없이 죽고 그 후에 여자도 죽었나이다. 일곱이 다 저를 아내로 취하였으니 부활 때에 그 중에 뉘 아내가 되리이까?’

  사두개인의 이 질문은 예수님이 메시아가 아님을 드러내기 위한 목적으로 던진 것이다. 모세의 율법을 무시하면 하나님의 아들이란 주장이 무색해지고, 시형제 결혼법을 따른다면 부활이 있으면 곤란한 상황이 발생한다. 그러니 예수님 입장에서 사두개인의 질문은 답변이 불가능하다.

Name: 서경수  Date: 2018.11.10
  누가복음 20:19-26절

  유대 사회의 지도자(서기관, 바리새인, 대제사장)들이 예수님을 미워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자신들의 가르침과는 전혀 다른 내용을 예수님이 설파하심으로 자신들의 사회적 지위를 위태롭게 만들었고, 심지어는 (포도원 농부의 비유를 통해) 하나님 나라가 임할 때에 자신들은 진멸의 대상이라고 노골적으로 가르치셨기 때문이다.

  그래서 즉시 잡아 죽이고 싶었지만 백성들이 예수님을 따르며 지지하고 있었기에 어찌할 수 없어서 잔꾀를 쓴 것이, 로마 총독의 치리와 권세 아래 붙여 죽이려는 계획을 세워 정탐들을 예수님께 보낸다.

Name: 서경수  Date: 2018.11.03
  누가복음 20:1-18절

  본문은 세 부류의 권세자가 등장한다. 당시 종교 지도자로 온 백성이 인정하는 대제사장, 서기관, 장로들이 있고, 요단강에서 세례를 베풀며 무리들의 추앙을 받은 요한이 있고, 성전에 들어가서 장사하는 자들을 쫓아내시고, 백성들에게 복음을 가르치신 예수님이 있다.

  그런데 문제는 예수님이 하시는 일을 종교 지도자들이 못 마땅히 여겨 시비를 걸고 나온 것이다. “당신이 무슨 권세로 이런 일을 하는지 이 권세를 준 이가 누구인지 우리에게 말하라(2절)”고 하면서.

Name: 서경수  Date: 2018.10.27
  누가복음 19:41-48절

  예수님께서 마지막 목적지인 예루살렘 성에 당도하셔서 벌어진 몇 가지 사건이 기록되어 있는데, 이것을 통해 예수님과 유대인들의 성전관이 충돌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유대인들은 성전을 자신들의 생명처럼 아끼고 사랑했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 성전 앞에서 하신 말씀이, ‘원수들이 (성전의)돌 하나도 돌 위에 남기지 아니하리라(44절).’고 하셨고, 또 성전에서 장사하는 자들을 내어 쫓으시며 그들에게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 되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만들었다(46절).’고 역정을 내셨다.

Name: 서경수  Date: 2018.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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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박국 3:16-19절

  3장은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는 내용인데, 전반부(1-15절)는 주로 간구의 내용이 나오고 후반부(16-19절)는 감사의 찬양이 펼쳐지고 있다. 그럼 본문은 어떻게 찬양하고 있는지 살펴보자.

  16절에 “내가 들었으므로 내 창자가 흔들렸고 그 목소리로 인하여 내 입술이 떨렸도다 무리가 우리를 치러 올라오는 환란 날을 내가 기다리므로 내 뼈에 썩이는 것이 들어왔으며 내 몸은 내 처소에서 떨리는도다.”라고 했다.

Name: 서경수  Date: 2017.05.27
  하박국 3:1-15절

  1-2장에서는 선지자 하박국이 여호와 하나님에 대한 오해로 인해 거듭 질문이 이어졌지만 하나님이 주신 해답을 들은 후로는 의문이 완전히 해소되었고, 3장에서는 감사의 기도가 터져 나오는데, 본문은 그 기도 중 전반부다.  

  1절에서 “시기오놋에 맞춘바 선지자 하박국의 기도라.”고 시작되는데, 여기에서 ‘시기오놋’은, 비교적 빠른 템포의 곡조로 알려져 있다(다른 주장을 하는 학자들도 있다). 그러니까 3장은 음악에 맞춰 부른 노래 가사였던 것이다.

Name: 서경수  Date: 2017.05.20
  하박국 2:12-20절

  바벨론의 완악함을 지적함과 동시에 그에 대한 심판을 예언한 내용이다. ‘피로 읍을 건설하며, 불의로 성을 건축하는 자에게 화가 있을 것(12절)’이라 했고, ‘이웃에게 술을 마시우되 자기의 분노를 더하여 그로 취케 하고 그 하체를 드러내려 하는 자에게 화가 있을 것(15절)’을 말했고, 또 ‘나무더러 깨라 하며 말하지 못하는 돌더러 일어나라 하는 자에게 화가 있을 것(19절)’을 말씀하고 있다.

  이처럼 바벨론은 완악함을 넘어 잔인하고 교만한 마음을 온 천하에 펼쳐 보였다. 그러나 이것마저도 여호와 하나님의 뜻하신 바이며, 이를 통해 여호와 하나님의 영광을 만천하에 펼쳐 보이시는 일이었다. “민족들이 불 탈 것으로 수고하는 것과 열국이 헛된 일로 곤비하게 되는 것이 만군의 여호와께로서 말미암음이 아니냐(13절).”

Name: 서경수  Date: 2017.05.13
  하박국 2:1-11절

  본문은 하박국 선지자의 두 번째 질문(악인이 자기보다 의로운 사람을 삼키되 잠잠하시나이까?)에 대한 하나님의 답변이다.

  1절 말씀을 보면, 선지자의 태도가 아주 당당하고 건방지다. ‘내가 성루에 서서 그가 무엇이라 말씀하실는지 기다리고, 나의 질문에 대하여 어떻게 대답하실는지 보리라.’고 했다. 이것은 하박국이 하나님께 재차 질문한 내용에 하나님은 마땅한 답을 찾지 못하실 것이란 의미가 담겨 있다.

Name: 서경수  Date: 2017.05.06
  하박국 1:12-17절

  선지자 하박국은 자신의 질문(악인이 의인을 에워쌌으므로 공의가 굽게 되었는데 왜 하나님은 보고만 계십니까?)에 답하신 여호와의 말씀(내가 사납고 성급한 갈대아 사람을 준비했다)에 대해 재차 의문을 제기하고 있는데 이것이 본문의 내용이다.

  “악인이 자기보다 의로운 사람을 삼키되 잠잠하시나이까(13절)”라는 것이 질문의 요지인데, 이것은 선지자가 특별히 생각이 깊고 치밀해서 떠올린 의문이 아니라 누구라도 이런 상황이면 똑같은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다.  

Name: 서경수  Date: 2017.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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