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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세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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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서경수
Subject   호세아 12:7-14절

  이스라엘의 완악함과 그에 대한 하나님의 대응이 잘 나타나 있다. 차례대로 본문의 말씀을 살펴보자.

  7절에 “저는 상고(商賈)여늘 손에 거짓 저울을 가지고 사취하기를 좋아하는도다.”라고 했다. 이스라엘을 상인(상고)으로 비유하셨고, 그들이 저울을 속여 사익을 취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8절에 “에브라임이 말하기를 나는 실로 부자라 내가 재물을 얻었는데 무릇 나의 수고한 중에서 죄라 할만한 불의를 발견할 자 없으리라(8절)”고 했다.

  분명히 저울을 속여 부당한 이득을 취했고, 그것으로 부자가 되었는데 그 부유함을 은근히 자랑하고 있다. 그리고 더 나아가 ‘나의 수고한 중에서 죄라 할만한 불의를 발견할 자 없으리라’며 자신만만하다. 이 대목에서는 스스로 정당하다고 말하지는 않고, 타인이 나의 불의를 발견할 수 없을 것이라고 한다. 그러니까 완벽하게 상대를 속였기에 그들은 절대 속은 줄 모를 것이란 말이다. 즉 완전범죄에 대한 자신감이다.

  인류의 조상 아담은 하나님의 지시를 어기고 선악과를 따먹었고, 그 후 눈이 밝아져 스스로 벗은 몸을 부끄럽게 여겨 무화과나무 잎으로 하체를 가렸다(창3:7절). 이 모습은 하나님께 범죄한 자가 스스로 자신의 수치를 가리는 본성을 잘 표현해 주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무화과나무 잎으로 자신의 수치를 완전히 가릴 수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무화과나무 잎 대신 가죽옷을 지어 입히셨다(창3:21). 이것은 내가 내 수치를 가리는 것은 실패로 끝나고, 하나님이 자기희생으로 우리의 수치를 가려 주실 때만 가려진다는 것이다.

  9절에 “네가 애굽 땅에서 나옴으로부터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니라 내가 너로 다시 장막에 거하게 하기를 명절일에 하던 것 같게 하리라.”고 하셨는데, 이것은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잘 나타내 보여준 것이다.

  하나님은 애굽에서 종살이 하던 히브리인들을 그곳에서 건져 자기 백성 삼으셨다. 이 과정에는 유월절 어린양의 죽임이 담겨있고, 그 대신 죽음으로 이스라엘은 생명을 얻었다. 이처럼 하나님의 희생으로 생명을 얻게 된 자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 살면서 대속의 희생을 감사하기는커녕 남을 속여 자신의 소유를 풍성케 하고, 그 부가 자신을 살린다고 믿었다.

  이런 어리석은 자들을 향해 주님은 끊임없이 그들의 잘못을 책망하시려고 선지자를 그들에게 지속적으로 보낸 것이다.

  11절을 보자. “길르앗은 불의한 것이냐 저희는 과연 거짓되도다 길갈에서는 무리가 수송아지로 제사를 드리며 그 제단은 밭이랑에 쌓인 돌무더기 같도다.”라고 했다.

  길르앗은 요단강 동편 지역으로 르우벤과 갓 지파가 가나안 정복 전에 그 땅을 가축 기르기에 적당한 곳이라며 그곳을 자신들의 땅으로 분배해 달라고 모세에게 요청했고, 모세는 먼저 가나안 땅을 정복한 후에 돌아와서 그 땅을 차지하라고 했고, 모세의 명령에 따라 가나안을 정복한 후에 그 땅을 차지하게 된 것이다. 그러니까 처음에는 하나님의 명령에 다 같이 순종했고 그 후 은혜로 그 땅을 차지하게 되었다. 그러나 그곳은 나중에 ‘행악자의 고을, 피 발자취가 편만한 곳(6:8)”으로 변했다.

  그리고 길갈은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 땅으로 들어갈 때 12지파 대표가 강 바닥에서 돌을 취하여 강을 건너 12돌을 세운 곳이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능력으로 요단강을 건너게 되었다는 은혜의 징표를 둔 곳이 길갈이다. 그런 곳이 나중에는 우상 숭배의 터전이 되었다.

  12절은 “이스라엘(야곱)이 아내 얻기 위하여 사람을 섬기며 아내 얻기 위하여 양을 쳤고”라고 했는데, 이것은 이스라엘이 출발부터 완악했음을 보여주는 말씀이다. 국가 이스라엘은 야곱의 이름에서 유래했다. 야곱의 12아들이 이스라엘이니까 그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그리고 야곱의 이름을 이스라엘로 하나님이 바꾸셨다.

  그러니까 야곱이 하나님의 장자로 선택되어 그를 통해 복을 받는 자손이 태어날 것을 약속하셨는데, 야곱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못하고 자신의 힘으로 장자가 되려고 안간힘을 썼고 그 과정에서 불의한 삶을 살았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자신의 언약을 지키기 위해 그에게 장자의 복을 주셨고, 그 후손 이스라엘을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셨다.

  은혜를 받았으면 은혜 주신 분께 감사하는 것이 당연한데 이스라엘은 은혜 주신 분을 배격하고 우상에게 매달려 복을 기원했다. 그러니 여호와 하나님은 분노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14절을 보자. “에브라임이 격노케 함이 극심하였으니 그 주께서 그 피로 그 위에 머물러 있게 하시며 저의 수치를 저에게 돌리시리라.”

  하나님은 감정도 없고 화도 내지 않는 분이라고 생각한다면 큰 착각이다. 사랑하신 만큼 질투하시는 분이고, 희생하신 만큼 영광 받기를 원하시는 분이다.

  이스라엘의 배은망덕은 어떤 핑계로도 용납될 수 없다. 그러니 피의 심판이 당연하다. 여기에서 새언약의 사랑이 새롭게 부각된다. 예수님은 자기 백성의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셨고, 자기 백성의 수치를 담당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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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8.03 -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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