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보내기

이름검색
메일보내기

이름검색
메일보내기

이름검색
메일보내기

이름검색
메일보내기

이름검색
메일보내기

이름검색
메일보내기

이름검색
~~새순 교회 홈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Home
 교회소개
 사랑하는 이들에게
 설교말씀
 성경공부
 자유게시판
 방명록
 새순Gallery
 추천사이트

 

전화 : 010-2962-7490 주소 : 울산광역시 중구 학산동 17-12이메일 : mark1208@naver.com
::: 하박국 :::


6 11 통계카운터 보기   회원 가입 회원 로그인 관리자 접속 --+
Name   서경수
Subject   하박국 2:12-20절

  바벨론의 완악함을 지적함과 동시에 그에 대한 심판을 예언한 내용이다. ‘피로 읍을 건설하며, 불의로 성을 건축하는 자에게 화가 있을 것(12절)’이라 했고, ‘이웃에게 술을 마시우되 자기의 분노를 더하여 그로 취케 하고 그 하체를 드러내려 하는 자에게 화가 있을 것(15절)’을 말했고, 또 ‘나무더러 깨라 하며 말하지 못하는 돌더러 일어나라 하는 자에게 화가 있을 것(19절)’을 말씀하고 있다.

  이처럼 바벨론은 완악함을 넘어 잔인하고 교만한 마음을 온 천하에 펼쳐 보였다. 그러나 이것마저도 여호와 하나님의 뜻하신 바이며, 이를 통해 여호와 하나님의 영광을 만천하에 펼쳐 보이시는 일이었다. “민족들이 불 탈 것으로 수고하는 것과 열국이 헛된 일로 곤비하게 되는 것이 만군의 여호와께로서 말미암음이 아니냐(13절).”

  인간들은 스스로의 지혜와 노력으로 자기 삶을 꾸려가는 것으로 여긴다. 바벨론의 경우를 예로 들면, 그들은 자신들이 강한 나라이기에 주변의 연약한 나라를 침략해서 장악하고, 자신들의 힘과 권위를 자랑하며 스스로 신처럼 행동했다(1:15-16절 참조). 세상에 자신들 보다 더 높고 대단한 자들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여긴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완전한 착각이었다. 그들의 강성함과 주변국을 점령한 모든 일이 여호와 하나님의 계획이었고, 이것은 당신의 언약을 성취하기 위한 방편으로 잠시 바벨론을 이용한 것이다. 그러니 스스로 교만에 빠질 이유도 없고, 자신을 대단한 존재로 여기는 것 자체가 큰 착각이다.

  세상 그 어떤 인간도 스스로의 지혜와 노력으로 자신의 삶을 펼쳐갈 수 없고, 자신이 소망하고 바라는 것을 이룰 수 없다. 그 이유는 여호와 하나님이 만물의 주가 되시고 사람들은 그분의 피조물로 그분의 뜻을 위해 이 땅에 태어났을 뿐이기 때문이다.

  하박국 선지자가 착각한 부분이 바로 이 점이다. 이스라엘의 완악함을 심판하기 위해 바벨론을 사용하시겠다는 하나님의 말씀에 “악인이 자기보다 의로운 사람을 삼키되 잠잠하시나이까(1:13)”라고 했던 것이다. 이 말은, 이스라엘이 아무리 악하다고 해도 바벨론보다는 나은데, 더 악한 자가 덜 악한 자를 벌하는 것은 정당하지 않다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하박국 선지자와는 전혀 다른 생각을 갖고 계셨음을 말씀을 통해 확인하게 된다. 악은 크고 작음이 있을 수 없다. 즉 이스라엘의 악이 바벨론보다 작은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둘 다 악한 자이며, 악은 결국 심판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율법을 어긴 이스라엘을 심판하시되 바벨론을 들어 심판하시겠다고 하셨고, 또 이스라엘을 괴롭힌 바벨론 또한 하나님이 심판하겠다고 약속하셨으니 하나님은 자신의 언약대로 일하시는 공정한 분임이 드러났다.

  그러나 우리는 여전히 하나님의 처사에 대해 불만을 품게 된다. 이스라엘도 벌하시고 바벨론도 심판하신다면 도대체 세상에는 누가 살아남을 수 있단 말인가? 하나님이 당신의 뜻을 따라 만든 인간들을 이런 저런 이유로 심판하시면 결국은 자신이 만든 피조물을 모조리 파멸하시겠다는 것인데, 이것이 과연 하나님이 창조하신 예초의 의도였는가 하는 점이다.

  인간들은 계속해서 자기중심으로 생각하는 버릇을 버리지 못한다. 여호와 하나님은 창조주, 인간은 피조물이라고 말하면서도 피조물인 인간 중심으로 모든 것을 바라본다. 그래서 이스라엘을 심판함과 동시에 이방인마저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처사에 대해 불만을 표출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땅에 인간은 사라지는데 그래도 되는 것입니까?’라는 것이다.

  하나님이 만든 세상에 인간이 사라진다고 해서 문제될 것은 없다. 수많은 피조물 중 인간이 없어도 하나님이 영광 받는 일에는 조금도 지장이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인간들은 마치 세상에 인간이 소멸되면 큰 문제라도 생기는 것처럼 호들갑을 떨고 하나님께 따진다.

  하나님은 피조물인 인간 중심으로 세상을 움직이는 분이 아니라 자신의 영광을 위해 만물을 주관하신다. 그러기에 인간은 어떤 경우에도 살아남아야 한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대저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하리라(14절).”고 했다. 이 말씀은, 주가 다스리는 세상은 온통 주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으로 가득 채워져 돌아간다는 것이다.

  이스라엘도 그리고 바벨론도 심판하시면 구원 받을 사람은 없다는 것인가? 이 점이 우리가 궁금해 하는 부분이다. 그러나 염려할 필요는 없다.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해서 심판 받을 자밖에 없는 것이 분명하지만, 하나님은 자기 아들을 이 땅에 보내셔서 당신의 말씀을 온전히 순종해서 복 받을 자로 만드신다.

  이스라엘과 이방인 가릴 것 없이 모두 죄로 인해 심판 받는다는 점에만 집착한다면 그는 하나님의 약속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자다. 하나님은 자기 아들의 대신 희생으로 말미암아 용서를 받고 구원에 이를 백성을 생산해 내신다는 것이 하나님의 약속이다. 그러니 우리는 그 약속을 믿을 뿐이다.

프린트출력을 위한 화면보기
DATE: 2017.05.13 - 20:05

175.215.233.116 - Mozilla/4.0 (compatible; MSIE 7.0; Windows NT 6.1; WOW64; Trident/6.0; SLCC2; .NET CLR 2.0.50727; .NET CLR 3.5.30729; .NET CLR 3.0.30729; Media Center PC 6.0; InfoPath.2; moasigns=1.0.43; KCHK/1.0; moasigns=1.0.43)


 이전글 하박국 3:1-15절
 다음글 하박국 2:1-11절
글남기기삭제하기수정하기답변달기전체 목록 보기

체크된 항목 한꺼번에 보기
6Simple view하박국 3:16-19절  서경수 2017.05.27 694
5Simple view하박국 3:1-15절  서경수 2017.05.20 715
4현재 읽고 있는 글입니다.하박국 2:12-20절  서경수 2017.05.13 585
3Simple view하박국 2:1-11절  서경수 2017.05.06 602
2Simple view하박국 1:12-17절  서경수 2017.04.29 782
1Simple view하박국 1:1-11절  서경수 2017.04.22 357
체크된 항목 한꺼번에 삭제/복사/이동 하기
체크된 항목 삭제 체크된 항목 삭제
체크된 항목 이동 체크된 항목 이동
체크된 항목 복사 체크된 항목 복사
현재페이지가 첫페이지 입니다. 현재페이지가 마지막페이지 입니다.
이전 1 다음
글남기기 새로고침
이름을 검색항목에 추가/제거제목을 검색항목에 추가/제거내용을 검색항목에 추가/제거 메인화면으로 돌아가기
전화 : 010-2962-7490 주소 : 울산광역시 중구 학산동 17-12이메일 : mark1208@naver.com

전화 : 010-2962-7490 주소 : 울산광역시 중구 학산동 17-12이메일 : mark1208@naver.com
Copyright ⓒ 1998-2003 Saesoon church.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