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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서경수
Subject   해골 더미
(십자가마을에서 옮겨온 이근호 목사님의 글)

해골 더미


하나님께서는 에스겔을 데리고 해골 더미로 데려가신다.(에스겔 37장) 오직 해골만 있는 곳, 산 사람이라고는 에스겔뿐이다. 그곳에서 하나님과 에스겔은 대화가 이어진다.

“이 뼈들이 능히 살겠느냐?” 하나님께서 에스겔에게 하시는 물음이다.

오늘날도 예외가 아니다. 하나님과의 교제가 성사되는 자리에서는 모든 인간은 해골이 되고 세상은 해골 더미가 된다. 거기에는 스포츠도 벌어지고 있고, 뮤지컬도 열리고, 요란스러운 생산현장의 소음도 일어나고, 활발한 선거 유세와 방송에서는 맛깔 나는 음식도 소개되고 있다. 곳곳에 토론과 숱한 의견과 지혜와 정보들이 교환하고 있다. 하지만 이 모두가 해골 더미의 일부를 보여준다. 그것도 바짝 마른 해골들, 전혀 자력으로 살아날 희망이 없는 자들.

하나님께서는 성령 받은 이에게 묻는다. “이 뼈들이 능히 살겠는가?” 과연 스스로 살아날 수 있을까? 이 뼈들이 살아나는데 있어 정숙한 분위기와 묵언의 기도와 광적인 설교와 화려한 예배도 무용지물이요. 눈물겨운 헌신과 희생과 구제도 소용없다. 두툼한 옷을 껴입고 희멀건 새벽을 맞이하면서 마룻바닥에 엎드려 드리는 새벽 제단의 정성도 뼈들을 살게 하지 못한다. 그냥 노동의 일종일 뿐이다.

이제 성도가 답변할 것은 오직 하나다. “이 뼈들은 스스로 능히 살지 못합니다.” 이제 결정권은 하나님의 손으로 넘어 갔다.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과연 바짝 마른 뼈들이 들을 귀가 있기는 있을까? 들을 수 있을까? 신기하다. 도저히 듣지 않을 것 같은데 ….

헛수고와 헛수고의 연속이 아닐까? 헛발질, 헛발질. 그런데 예수를 믿는 기적이란 이런 되풀이되는 헛발질을 해야만 하는 가운데서 일어난다. 계속 헛발질만 하는 그 자체가 하나님께서 시키신 기적에 속하는 행위다. 왜냐하면 성도는 자기를 위한 일을 더 이상 할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내가 했음’을 용납 받지 못하는 존재들, 이 성도들이 오늘날의 에스겔이다.

“그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살아 있는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그들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그들을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이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라 ”(고후 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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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2.11.21 - 08:45
LAST UPDATE: 2012.11.21 -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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