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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이능우
Subject   빌립보서3:1~9를 듣고

복음은 복된 소식 기쁜 소식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심판의 선포가 복음이라는 것이다.
심판의 선포가 복음이 되는 것은 우리의 실상을 고발하여 결국 그리스도를 바라 바라보게 하기 때문인 것이다.
그 심판 소식을 구약에서는 선지자를 통해서 신약에서는 주님과 사도들을 통해서 선포되었든 것이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은 심판을 할 수밖에 없는 종말로서 이제 이 세상의 권세 잡은 배후의 정체를 드러내 심판을 하겠다는 것이다.
우리자신이 세상의 권세 잡은 마귀의 하수인으로 주님에 의해서 심판 받아야 할 애굽이며 소돔과 고모라는 것이다.

이러한 죄인의 현 실상을 그대로 알려 줌으로서 자신이 마땅히 지옥가야 할 죄인임을 깨닫고 주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는 자는 주안에서 이미 주님의 피로 죄 용서함을 받은 관계성에 놓여있는 자로서 기쁘다는 것이다.

십자가를 배척하는 반 복음적인 유대주의자들의 율법적인 행위와 외적인 종교모습으로 형식화하려는 그들의 누룩에 주의 하라는 것이다.
구약의 규칙과 제도 등은 예수 그리스도를 보여주기 위한 그림자로서 이제는 실체가 왔음에도 아직까지 그림자를 붙잡고 있는 그들의 완악함이 바로 마음의 할례를 받지 못한 개들이고 행악자고 손 할례당이라는 것이다.

바울은 외적인 자랑을 하는 유대인들에게 그들 못지않게 자신도 더 훌륭한 외적인 조건들을 내세울 수 있지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더 알기 원하는 그에게는 주를 알아가는 것 외에는 모든 것이 다 해로 여겨지며 배설물 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주께서 피조물을 만드신 목적은 피조물을 통해서 주님 자신의 솜씨를 자랑하고 십자가의 공로를 드러내기 위해서다.
그것은 바로 십자가 앞에서 자신이 바로 그리스도를 살해한 죄인임을 고백하는 것이다.
다윗은 자신을 아예 모친의 죄 중에서 태어난 죄인이라고 고백했다.

주님이 바라는 것은 자신이 죄인임을 고백하고 말씀을 지키는 자신의 행위를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십자가에서 다 이루신 주님의 의만을 바라보라는 것이다.
그래서 주님의 십자가 의만이 더욱 빛나기를 바라시는 것이다.

사도바울은 이러한 주의 뜻을 성령을 통해 알았기에 자신의 육적인 행위를 자랑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을 정도로 말씀의 삶을 살았든 바리세인 중에서도 바리세인이었다는 것이다.
그만큼 말씀에 의해 철저하게 살았지만 그것이 오히려 자신의 의가 되어 주님을 십자가에 못 박을 수밖에 없는 죄인 중에 괴수였음을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고서야 비로소 알게 되었든 것이다.

인간의 율법에 의한 선한 행위로서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주님의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만을 믿는 믿음만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의는 죄인의 행위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에서 나온다는 것이다.

주께서는 누구든지 바리세인의 의보다 낳지 않으면 결코 천국에 가지 못한다고 하셨다.
어느 누구도 바리세인의 행위를 능가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결국 믿음이 아닌 행위로서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의가 나올 수 없다는 것이다.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로서 주어지기에 이러한 선물을 받은 자만이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가 있으며 그것이 곧 내 양은 내 음성을 듣는다는 자신의 잃어버린 양이 된다는 것이다.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는 주님의 그 음성이 들려지는 자는  자신이 바로 주를 살해 할 수밖에 없는 죄인의 괴수로서 지옥에 갈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아는 자로서 그 말씀이 너무나 기쁘고 감사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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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2.03.30 -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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