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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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이능우

Subject	십자가 마을에 있었던 사건을 생각하면서

십자가 마을에 있었던 사건을 생각하면서
십자가 마을에 접속한 많은 이들이 십자가 마을에 올라온 말씀에 의해 복음을 제대로 알아가고 은혜를 누리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가끔은 원치 않는 사건들이 발생 할 때마다 복음의 활동성을 다시금 느끼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한 달 전 십자가 마을의 사건을 통하여 다시 한 번 생각해봅니다.

오늘 예배시간 말씀을 통하여 심판의 기준은 오직 십자가 피만 이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유대인은 기적을 원하고 헬라인은 인간의 지혜를 원하고 우리는 십자가 피 만이 구원의 능력임을 듣고 또 들어도 싫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십자가 마을은 십자가에서 흘린 피만이 찬란하게 빛나고 외치고 들어나야 합니다.
즉 인간의 의가 아닌 주님의 피로 이루어낸 의만이 들어나야 합니다.
주님의 피만이 우리 인간의 허물과 죄를 가려주고 덮어 주시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모습을 십자가를 통해 바라보고 주님의 십자가 사랑과 은혜가 얼마나 엄청난 것인지 알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에서 십자가마을이라는 장을 통해 복음을 증거해주어도 바라보라는 십자가는 바라보지 않고 십자가마을 자체를 들먹이면서 허상이니 실상이니 열을 내는 죄인의 모습에 성령께서 함께 해주시지 않으면 어쩔 수가 없구나 하는 생각을 다시금 느껴 봅니다.

이번 사건으로 드러난 마귀의 속성을 보면 평소에 십자가 마을의 운영에 별 관심을 가지지 않는 자들이 어떤 한 사건이 발생하면 그저 자신의 신학 지식으로 자신의 잘남만을 드러내기 위해 십자가와 죄를 핑계 삼아 자신의 신학 실력이라도 발휘 해볼 냥 마구 잡이로 물어뜯고 할퀴는 모습을 보면서 주님의 십자가에서 죽음이 이러한 인간들 자신들의 신학의 죄악상으로 죽어야 했든 것이 구나를 생각하며 새삼스럽게 본인 속에도 이러한 속성이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해보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꼭 바리세인이나 사두게인 및 서기관들의 모습처럼 은혜가 임하지 않으면 저런 모습들이 내속에서도 감추어진 나의 본 모습이 될 수 있구나 하는 것을 느끼면서 몹시 당혹스러우면서도 인간 속에서 십자가로 비춰지는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드러나지 않도록 방해하는 마귀의 끈질긴 속성에 그저 놀랄 뿐 이었습니다.(고후4:4)

진정한 십자가의 정신과 주 예수를 믿는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 하는지 그 취지는 사라진 체 언어의 유희로써만 주님의 은혜가 어떠니 사랑이 어떠니 십자가 피가 어떠니 추상적이고도 관념론적으로만 떠들어 대는 그들의 모습들을 보면서 참으로 주님의 십자가가 또다시 도마 위에서 난도질당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십자가는 자신의 십자가가 되어야 하고 자신의 자리가 되어야 하며 자신의 아픔이 되어야 하는데 그저 언어로써 자신의 신학 실력을 테스터 해보는 장으로 도배 되어가는 모습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런 판에 무슨 말이 더 필요가 있겠습니까?
말을 하면 할수록 그들의 언어놀이에 먹이 감의 소제로만 제공 될 뿐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은혜로 주어진 성령의 열매를 왜 인간의 입장에서 분석하고 판단하고 정죄하려고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우리에게는 성령의 열매에 대해 정죄 할 수 있는 법을 주신 적이 없습니다.

주께서 주관 하시고 주시는 분이 어련히 알아서 주시는데도 불구하고 죄인인 인간 쪽에서 성령의 열매의 모습이 나오지 않는다고 따지니 따지는 본인은 하나님 뜻을 제대로 알고 거룩한 성령의 열매를 나타내는 모습으로 잘 살아가고 있다고 장담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땅에 말씀대로 살아가는 자는 예수님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스스로 말씀을 내시고 스스로 그 말씀대로 성취해 나가시기 때문입니다.
구약에서 여호와 하나님의 언약을 선포하시고 언약대로만 일하시는 기능을 신약에서 주님께서 그대로 하시기 때문입니다.
구약에서 선지자에게 영을 보내어 말씀을 선포케 하시고 말씀을 성취하시는 그 영을 보내신 분이 신약의 주님이시기 때문이죠.(벧전1:10~11)
그 외 인간은 말씀대로 살 수 없는 죄인입니다.
죄인이 괜히 죄인이겠습니까.
말씀대로 살지 못하니까 죄인이고 말씀대로 살고 성취 성취하시니 의인이 아니겠습니까?

이 땅에 의인은 없으되 하나도 없다고 주님께서 분명히 딱 잘라 말씀 했습니다.
모두가 서로서로 죄인인 처지에 누가 옳고 그르고 하면서 무슨 논쟁할 말이 더 있겠습니까?
그저 모든 것은 주께서 주관하심을 믿고 지금까지 살게 하시고 자신의 죄인에도 불구하고 십자가 피의 의미를 알게 하시고 믿게 하신 것에 그저 감사하면서 주님을 바라보는 즐거움에 살아가면 되는 것을 말입니다.

주님께서는 지금도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으시고 다 알아서 홀로 열심히 일하시고 계십니다.
우리가 걱정할 일은 하나도 없습니다.
누구를 통해서든지 피를 통한 죄 용서함의 복음이 흘러나오면 고맙고 감사함으로 듣고 함께 기뻐하고 즐거워하면 됩니다.

복음을 들고 외치는 본인이 받은 은혜가 감사해서 복음을 외치든 기쁨 없이 억지로 외치든 그 입에서 진정 복음이 흘러나오면 그 복음으로 인해서 기뻐하고 감사하면 됩니다.
전하는 자의 허물이 설혹 있다 하더라도 그것은 주께서 알아서 하실 일이기 때문에 덮어두고 그 속에서 성령을 통해서 나오는 복음만을 받아먹으면 되는데 말입니다.

주께서 자신을 저주한 죄인 베드로와 주님을 핍박한 사울까지 자신의 복음의 도구로 사용하시고자 하시면 사용하시는 겁니다.
증거자의 행위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입을 통해 증거되는 복음이 더 중요하고 죄인에게 기쁜 것은 죄를 용서하신다는 주님의 피 복음의 소식이 더 반갑고 듣기 기다려지는 것이 아닙니까?

이번 십자가 마을 복음 증거자에 대해 제시되어 있는 인간적인 문제점들이 사실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본인은 입을 함구하고 있습니다.
해명을 해봐야 이미 색 안경을 끼고 있는 상황에서 주님의 십자가 피만 더 가리는 오히려 자신을 의인으로 치장하는 모양세가 될 까봐 아예 입을 봉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것은 본인의 허물을 해명하는 것이 복음을 증거하는데 있어서 별반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일 것입니다.
오히려 본인의 자존심과 명예가 문제가 아니라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오직 주님의 십자가 피 복음만을 들어내고 복음만이 십자가마을을 통해 증거되고 주님의 자존심과 영광만이 세워지면 그만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복음을 통해 우리는 죄인이고 주님의 사랑은 이런 것이고 또한 은혜가 임하면 이러이러한 열매들이 나올 수 있습니다. 라고 증거하면 자신은 과연 주님의 은혜 가운데 살고 있는지 증거하신 말씀에 비취 보면서 자신을 점검 해 볼 수 있는 잣대로 삼으면 되는데도 불구하고 증거자의 어떤 행동을 보고 상대방의 복음을 판단하려고 하니 과연 죄인이 그 행동을 보고 그 사람을 판단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그 열매를 판단 할 수 있는 분은 마음을 지어시고 다스려 나가시는 주님 밖에 모릅니다.
성경에 기록된 말씀은 인간의 입장에서는 해석이 안 됩니다.
하라고 하면하고 하지 말라고 하면 안 하는 것이 말씀을 지키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러한 말씀들은 죄인의 능력으로는 할 수 없고 죄를 더욱 드러내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죄인은 항상 말씀을 거역하고 싶어 하는 죄성이 있으니 말입니다.
그러므로 성도에게는 십자가에서 다 이루신 차원에서 그 말씀을 주님께서 성도에게 덮어씌워 적용시켜 나가는 것뿐입니다.

모든 말씀은 주님 입장에서 봐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말씀대로 살지 못하니 위선이고 기만이고 그런 사람 입에서 나온 복음은 의심 할 수밖에 없다고 공격을 하니 무엇을 더 내로라하는 것입니까?
분명 같은 성령을 받았으면 그 사람의 외형을 보지 말고 증거하는 복음이 성경 말씀에 비추어 맞는지 맞지 않는지 분별 해보는 것이 맞지 않겠어요.
적어도 한 성령을 받았으면 말입니다.

죄인은 말씀을 이해하고 지킬 능력이 없습니다.
주님의 생각과 우리 죄인의 생각은 완전히 거꾸로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무엇이든지 자신이 주체가 되어 자기가 살아오면서 주위 환경을 통해 이성적으로 또는 선악적으로 터득한 자기 입장에서 말씀을 해석을 하고 지키려고 하다 보니 주님이 주체가 되어서 기록된 말씀을 알아듣고 지킬 수가 없는 것입니다.

단 주께서 성령을 통해 깨닫게 하시고 알게 하시는 외는 없습니다.
아니 주님께서 그 사람을 다루시고 계시는데 어떻게 자신의 생각대로 열매가 나오지 않는다고 판단을 하고 정죄를 합니까?
다만 아하 저분에게는 주께서 저런 은혜를 주시고 저렇게 다루시고 이끌어 가시는구나. 라고 받아드리면 되는 것입니다.
각자 자기 받은 은혜대로 내어놓고 주님의 사랑에 고마워하면서 살면 됩니다.

굳이 상대방에게 콩 나라 팥 나라 할 것 없이 죄인 된 자신의 자리에서 늘 십자가를 바라보면서 오늘도 십자가로 인해 덤으로 살아가는 인생 자신을 위해 살지 말고 자신의 죄로 피  흘려 죽으시고 또한 의롭다 하기 위해 다시 사신 주님을 바라보면서 이젠 사나 죽으나 주님만을 위하여 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살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형제 사랑도 나올 수 있고 봉사나 온유나 화평이나 절제등 여러 가지의 성령의 열매들이 나올 수 있도록 주께서 그렇게 인도하시겠죠.

주님께서 홀로 다 이루신 말씀을 죄인에게 적용시켜서 주님 홀로 영광 받아서야 하시기 때문에 이러한 현상을 불러일으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자신이 판단하고 생각해서 행하면 자기 자랑만 나올 것이고 자신의 의만 나올 것입니다.
성령의 간섭으로 이루진 것이라면 주님께 영광 돌려 질 것이고 말입니다.
양은 자신이 했는지도 모르는 가운데 주님께서 하셨다고 하시는 반면에 염소는 지시만 하시면 자신이 잘 알아서 자신의 의지로 한다고 하니 주님께서 내처 버리시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주께서 각자에게 어떠한 모습으로 은혜를 주셔서 주님의 뜻대로 사용되어지고 있는지 잘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사랑하시는 자에겐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으로 인도하심만을 믿고 살아 갈 뿐입니다.
그러니 굳이 자신에게나 상대방의 행위에 신경 쓰지 말고 단지 십자가 피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감사하며 자신은 당연히 지옥가도 할 말이 없는 죄인임을 시인하고 주님의 하신 일에 관심을 가지고 주신 사랑에 서로 감사하면서 피로 쓰인 말씀을 통해 서로 사귐을 가지고 은혜를 나누는 주님의 몸 된 지체됨으로만 좋지 않을까 합니다.

여기에 왜 자신의 신학이 들어가고 상대방의 신학은 나와 다르기 때문에 이단이라고 목청을 높일 필요가 뭐 있습니까?
아니면 조용히 돌아서면 될 거고 통하면 자신이 느끼고 깨달은 주님의 십자가 사랑을 함께 고백하고 증거하면 되겠죠.
구원은 남이 자기를 인정해주고 두둔해 준다거나 신학지식 등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고 주께서 주시는 피 복음으로 주어지는 것입니다.

인간의 생각으로 이 땅에서 조합하고 만들어낸 신학을 붙잡고 아무리 들어다 보고 공부를 해봐도 참 하나님을 알 수가 없으며 왜 피 만이어야 하는지를 알 수가 없습니다.
주께서 일방적으로 십자가 피를 가지고 위로부터 자신에게 덮쳐왔을 때에만 참 하나님을 알 수 있으며 피의 소중함을 알 수가 있습니다.
성령을 받지 못하면 무슨 일이 터지면 유사신학 유사복음으로 상대방을 공격하고 비방하고 열매 타령이나 하고 괜찮은 것이 있으면 모방하고 흉내나 내려고 하니 생명의 향기는 나오지 않고 썩어가는 사망의 냄새만 풍길 뿐 감사는 전혀 나오지 않고 남을 헐뜯고 비방만 나오는 것입니다.

손가락으로 달을 보라고 가리키니 보라는 달은 안보고 가리키는 손가락 모습이 곱니 더럽니 하면서 정신을 다른 곳에 두고 본질을 외면 해버리는 오류를 범해서는 안되죠.
오직 죄인은 십자가 피에만 필이 꽂혀있어야 합니다.
다른 곳에 마음을 빼앗기면 안 됩니다.
다른 곳에 신경을 쓰고 싶으면 다른 곳에 가서 활동하시고 마음 편하게 사시면 됩니다.

이곳 십자가 마을에 와서 개혁된 삶이나 성화된 모습을 찾지 마시고 이곳은 죄인의 죄가 물 신 풍기는 구역질나는 곳입니다.
문둥병자요 혈우병을 않고 있으며 창기요 강도요 간음한자만 있는 곳으로서 주님의 피가 아니면 어쩔 수 없는 지독한 죄인들만 득실거리는 추한 곳입니다.
그래서 날마다 자신을 부인하며 회개 할 수밖에 없는 죄인으로서 다윗의 자손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소서만 죽자고 날마다 외치는 곳입니다.
즉 사람의 행위를 바라보는 곳이 아니라 오직 한분 주님이 대신 죄 짐을 다 지시고 담당하신 주님의 십자가 피만 바라보는 곳입니다.

자신이 죄인이 아닌 의인은 이곳 십자가 마을에 들어올 필요가 없습니다.
이곳에 들어오시면 모두가 고개를 들지 못하는 죄인의 괴수들만 만나게 됩니다.
주님을 십자가에 무참히 못 밖아 죽인 살인자요 죄인들만이 모이는 곳입니다.

십자가 위에서 신음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함께 탄식하며 아파하는 자들이 모이는 곳입니다.
그리곤 고백 합니다.
주여 이 죄인을 떠나소서.
화로다 나로 망하게 되었도다.
저는 그저 주님의 용서하심의 피만을 원합니다.
주님의 자비와 긍휼로 약속하신 새 언약만을 믿고 살아가기만을 소망합니다.
그 소망 속에 살아가는 자가 감히 자신의 행위를 거론 할 의가 나오겠습니까?


십자가 마을 홈피에 올려진 정태성님의 왜 십자가마을이 공격당한다고 생각하는가에 대해서

왜 십자가마을이 공격당한다고 생각하는가?
*십자가 마을이 공격당하는 것이 아니고 복음이 공격당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십자가마을을 공격한사람은없다.왜냐하면 십자가마을은 허상 이기때문이다.
*허상을 사람이 어떻게 공격 합니까?
당신은 그림자를 공격 할 수가 있습니까?
그것은 실상을 공격 할 때 비로소 허상을 공격 해 지는 것으로 보일 것입니다.
즉 당신은 십자가 마을을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이근호 목사님으로부터 증거되는 복음을 공격했고 그 복음을 증거케 하신 실상의 성령님을 공격 하신 것이 됩니다.

그렇기때문에 공격당하지도 공격하지도 공격할수도없다.실체가 없는데 어떻게 공격할수가있는가?
*실체는 성령입니다.
비 복음이 복음을 공격하니 성령께서 복음을 다시 증거케 할 뿐입니다.

그렇다면 이근호목사는 왜 십자가마을이 공격당한다고 생각하는것일까?
*그것은 공격하시는 본인의 생각 일 뿐이며 십자가 마을을 통해 전해진 십자가 복음이 공격 당하기 때문입니다.

그이유는 다음과같다.즉,자기자신과 십자가마을을 동일시 하기때문이다.그럼 왜 이런현상이 생겼는가?
*자신과의 동일성이 아니라 복음과 복음을 전하는 장으로서 십자가 마을과 동일시 할 뿐입니다.
성령께서 함께하셔서 십자가 마을을 통해 복음을 증거케 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많은세월동안 십자가마을이 자신의신학 혹은 자신이전한복음으로 유지되어왔다고 여겼기때문이다.
*복음을 증거케 하신 성령님께서 유지시켜 왔을 뿐입니다.

물론 이근호목사본인은 아니라고 항변할수있을것이다.그러나,그의글(3102 )을통해서 변병의여지가 없게되었다.
*십자가 마을이 추구하는 것은 “예수님의 피” 입니다.
성령께서 함께하셔서 피를 증거케 하셨고 증거하는 피를 공격하고 무너뜨리려는 하는 것은 마귀의 술책 일 뿐입니다.

다시말씀드리면, 십자가마을은 허상이다.실상은 오직 예수그리스도 한분이시다.허상은 공격당할수없다.
*실상은 오직 예수그리스도 한 분이시다. 아멘 입니다.
허상이라면서 왜 끈질기게 십자가 마을을 거론하시면서 공격하시는지 이해가 안 되네요.
가만히 두면 허상은 저절로 다 무너질 텐데 말입니다.

그런데 이근호목사는 십자가마을이 공격당한다고 생각하는것이다.즉, 십자가마을이 공격당하는것을 자신이 공격
당하는것으로 착각하고있는것이다.이 착각으로 이근호목사는 스스로 오류에 빠지게된것이다.이 오류로인해서
이근호목사는 허상에서 실상으로 떠오르게되었다.이 실상이란 복음전하는 "나" 가있다는것이다.실상은 그리스도인데 "이근호"라는허상이 그만 실상으로되어진것이다.공격하는것은 십자가마을이  아니라 실상 이되어버린 이근호목사이다. 그런데 이근호목사는 십자가마을 뒤에숨어서 실상노릇하고있다.계속해서 자기변명일색이다.거의 자아도취 수준이다.
*오류가 아니라 자기 백성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 대신 피 흘리고 용서하신 주님의 사랑을 증거하고픈 일념뿐 입니다.

이근호목사를 공격하는 주체가있다.바로 성령이시다.이 성령만이 이근호목사를공격하는 유일한 주체가 되신다.
*모든 죄인을 공격하시는 분은 성령님이고 주님만이 주체입니다.
즉 죄에 대해서 의에 대해서 심판에 대해서 십자가로 세상을 책망 하시죠.

어느새 교주가되었다고 공격당하면,평소의행위가 사악한 악마적 행위라고 공격당하면,일상생활모두가 복음하고
상관없이 자기잇속을 채우고 변명으로 일관한다고 공격당하면,주여!나를죽이소서. 나를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 입니다하면된다.이런고백이 나올수밖에없다.이게 "성도"이다.무슨 되지도 않는 변명을 할이유도 할필요
도없다.그냥터져나온다.지금까지 수없이 많이들었다.성령이 덮쳐지면 나타나는현상을...이근호목사입을통해서....
*누구나 십자가 앞에서 성도라면 나는 죄인 중에 괴수라는 고백 밖에 더 할 것이 없습니다.
이 글을 쓴 당신을 포함해서 말입니다.
그리고 자기변명일색이 아니라 사실이 은폐 되어있어 사실이 공개되지 않을 뿐입니다.

제가 이근호목사에게 하고싶은말은 다음과같다.이 사건은 주께서 당신에게 일으킨사건이고,이 사건을통해서 부디
*모든 사건은 모든 사람에게 심판과 구원의 근거를 확보하시기 위한 주님의 피를 보여주는 사건입니다.
그래서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나가시는 주님의 일하심입니다.

나는 나만 사랑할수밖에 없는 죄인임을 성령을통해 고백되어지고,그리고 그 고백을통해서 말씀의능력을 증거하는 목사이길바란다.
*어느 누구도 자기 자신만을 사랑 할 수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단 성령께서 간섭하시는 짧은 순간에만 자신의 의도와 상관계없이 주의 사랑을 찡하게 느끼겠죠.
그 사랑을 설교를 통해 고백 되어 지겠지요.

한 마디로 요약하면 이근호 목사님 속에서 역사하시는 성령님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성령님께서 이근호 목사님을 사용하셔서 십자가마을 통해 자기 백성에게 복음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마귀는 계속해서 피 복음을 가리기 위해 눈에 보이는 복음 증거자를 공격하게 합니다.
그래서 마귀의 속성을 유감없이 발휘하게 합니다.
하지만 성령님은 그것으로 인해 실족치 않게 하시고 계속 십자가 피 복음만을 증거하는 도구로 때가 될 때까지 사용 하실 것입니다.

DATE: 2011.03.20 - 15:43

두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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