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하여 보아도 참으로 신기하며 감사 할 뿐이다.
성경은 무엇인가?.
주님에 대해서 증거한 말씀이 아닌가.
이 말씀이 어찌 해서 믿어지며 경에 주님께서 과연 무엇을 했으며
무엇이라고 말씀 하시고 계시는지 알고 싶어 말씀을 보기도 하며
이 말씀에 대해서 증거 하시는 분의 말씀을 들어 보기도 한다.
말씀들이 너무 좋다.
참으로 꿀송이 처럼 달다.
아무리 보고 들어도 성경 말씀은 창세전 주님 안에서 택한 자에게 주시는
복음이지 다른자 에게는 소귀에 경 읽는 것 밖에 되지 않는 다는 것이다.
참으로 주님은 자기 백성을 얼마나 사랑 하시는지 끊임 없이 십자가의
사랑으로 속삭이며 멸망 할 세상 것이 아닌 영원한 주님의 것으로
자랑 하시며 말씀을 통하여 알려 주시고 약속 하시고 위로 하고 계신다.
주님은 빛으로 우리에게 다가와서 우리 자신의 죄를 알게 하시고 죄로 인해
사망의 권세에 갇혀 죽을 수 밖에 없는 우리의 어둠의 실상을 보여 주시고
죽음의 권세와 어둠 속에서 건져 주시기 위해 주님 자신의 몸을 십자가
위에서 온전히 하나님께 받쳐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화목제물 되어 피와
살을 우리에게 주시고 죄를 대속 해 주신 그 사랑을 알게 해 주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 하지 않을 수가 없다.
이 사랑을 누가 알 수 있을까요.
성령님의 간섭이 아니면 어찌 알 수가 있을까요.
하루 하루 육신 가운데 살아가면서 아니 얼마 더 살는지는 모르지만 말씀을
통해서 주님의 은혜를 알아 가는 것이 나 에게는 유일한 기쁨이요 소망중에
감사 할 뿐입니다.
남은 삶 나의 사랑이신 주님의 은혜와 십자가의 사랑 만을 자랑하며
증거 하면서 살아 가고 싶을 뿐입니다.